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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서울시와 한국블로거협회 1인미디어 활성화에 협력. 8월 19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한국블로거협회(회장 권헌영)은 서울시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1인 미디어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소셜미디어 거버넌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하였다. 서울시는 '소셜미디어 기자단' 발족과 1인 미디어를 기성 언론 수준으로 대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소셜미디어 프레스센터'를 개소하는 등 직접적으로 1인 미디어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사)한국블로거협회 바로가기 -> http://goo.gl/oh2QOJ 그간 서울시가 추구하는 소셜미디어, 1인미디어 관련 여러가지 업무에 참여하기 위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드디어 공식적인 협약식이라는 결실을 맺는 날, 서울시 신청사에 도착하였다. 업무협약식..
소셜미디어의 나침반이라 자칭하는 '토끼북'에서 이벤트가 한창입니다. ‘아이패드3’ 3대와 바나나우유 3,000개가 걸려있는 ‘도전~ 확산왕’, 최고급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메모패드’ 10개가 걸린 ‘토끼북을 메모해주세요’, 나가사끼짬뽕 300개가 걸린 ‘팬페이지 좋아요’ 등의 이벤트가 3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 아이패드3 당첨자는 무엇을 한 걸까? 그 중 아이패드3의 첫번째 주인공인 '도전~ 확산왕' 1차 당첨자 결과가 며칠전 발표되었습니다.(바로가기) 닉네임 '파란xx'님이 첫번째 아이패드3의 주인공이 되였군요. '파란xx'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니, 파워블로그도 아니고 파워소셜러도 아니더군요. 단지 본 이벤트를 이해하고 여러번에 걸쳐 이벤트를 소개하여 확산에 도움을 준 분이었어요. 활동하신..
소셜미디어 서비스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국내 사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그만큼 여러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특히 민감한 사안의 빠른 확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런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은 개인미디어인 블로그의 글이 뒷받침하며 기존의 언론과 달리 개인에 의해 이슈가 생산되고 확산되고 소비되는 새로운 방식의 정보 창구로써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 토끼북(www.tokibook.com)은 어떤 서비스? 토끼북(tokibook)은 'Toki + Book' 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모아놓은 공간이라는 의미이다. SNS에는 하루에도 수억건에 이르는 글이 생산되어 확산되고 있다.(이런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빅데이터'라 부른다.) 빅데이터 속에는 보석과 같이 값진 정보가 많이있지..
페이스북? 트위터?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가 이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흘러나오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세상의 집중을 받게 되고 따라하려 애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기존 생각의 틀을 깨야 그들 속에 녹아들 수 있는 데 쉽사리 그렇게 하지 못하니 답답하다. 결국 최근에 넘쳐나고 있는 '허접한 소셜서비스 세미나'에 찾아가서 허접한 이야기를 듣고는 그것이 전부인 양 말하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소셜미디어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곤 한다. ■ 기업 소셜서비스 담당자 모임, 'Edgeranker(소셜오픈그룹)' 나는 진정한 소셜러 들이 모인 공간, 페이스북 그룹 'Edgeranker(소셜오픈그룹)'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Edgeranker 그룹은 '기업의 소셜서비스 담당자 모임'으로 SNS..
2010.03.03 목차NHN, SNS전략 대폭 강화... “미투데이 사용자 연내 5백만 목표” 정치권 스마트폰 정책 `봇물` “스마트폰 덤벼”…LG電, 초고속 '맥스폰' 출시 통신사, 고객센터도 스마트폰 체제로 개편 직장인 1/4, “소셜미디어 이용 중이다” NHN, SNS전략 대폭 강화... “미투데이 사용자 연내 5백만 목표” - [위로]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NHN은 미투데이 사용자를 500만명 이상으로 목표를 잡는다고 한다. 숙제로 생각하는 것은 '미투데이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게 것'이라고 말하면서 여러 부가적인 서비스를 소개했다. 실시간 검색이 가능한 '미투데이 검색' 웹에서 이용 가능한 '사진 첨부 기능'(이것도 안되고 있었나??) 네이버 블로그와의 연동 네이버가 말하고 있는 것이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