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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LG나 삼성과 같은 기업들은 별도의 거대한 전시관을 차려서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지만, HTC나 소니에릭슨 등은 별도의 부스를 차리지 않고 모바일 디바이스 전시관 내의 작은 공간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LG와 삼성은 해당 전시관에도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고 LG는 전용 전시관에서 볼 수 없었던 스마트폰 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소개를 한다. 보는 바와 같이 스마트디바이스 내의 전시관은 조그마하다. 여기서도 LG전자는 3D를 강조하고 있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을 전시하고 있었다. 이미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LG P960 옵티머스넷과 LG E730 옵티머스솔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 옵티머스 넷(OPTIMUS NET, LG P960) 3.2인치 320x4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800MHz 프로세스..
LG전자는 옵티머스2x의 후속 모델인 옵티머스블랙과 옵티머스빅을 동시에 출시했다. 옵티머스블랙은 가벼움과 가장 밝은 화면을 장점으로 꼽으며 KT를 통해 출시하고, 옵티머스빅은 역시 밝고 큰 화면을 강점으로 LGU+를 통해 출시한다. LG `옵티머스 블랙`, 가장 밝고 가벼운 스마트폰.. 성공할까? 사양 및 장점과 단점으로 본다. ■ 옵티머스빅. 4.3인치의 크고 밝은 화면 옵티머스빅은 4.3인치의 대 화면과 노바 디스플레이의 밝은 화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화이트의 테두리 색상과 라운드 처리된 외형은 케쥬얼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TI OMAP 3630 1GHz CPU,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OS로 사용하며, 512MB RAM, 16GB의 대용량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최대 32GB까지의..
삼성·LG·모토로라·소니에릭슨 등이 연초부터 막강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출시를 준비중이다. 이전의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하드웨어 스펙 만을 자랑하는 폰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 공개된 폰들은 막강한 하드웨어 스펙은 기본이고 독특한 특징 들이 있어서 잘 선택하면 아주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LG 옵티머스3D - 3D 컨텐츠의 대중화 LG전자는 옵티머스2x를 출시하면서 모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었고, 이어 출시될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3D'에도 선택의 눈길이 늘고 있다. 그 중 옵티머스 3D는 2개의 렌즈를 탑재하여 3D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내 촉수를 자극하고 있다. 옵티머스 3D는 4.3인치 WVGA 3D LCD 디스플레이에 텍사스인스..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폰 Xperia X10(엑스페리아 X10) NTT도코모는 오는 4월 1일 엑스페리아X10(Xperia X1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엑스페리아X10은 안드로이드OS 폰으로, 지난 시리즈들과는 비교되지 않는 성능과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가로 x 세로 x 두께 119 x 63 x 13.1mm 무게 139g 최대 연속 대기 시간 300시간 (3G) / 230시간 (GSM) 최대 연속 통화 시간 290분 (3G) / 270분 (GSM) 디스플레이 4.0인치 (854 x 480 px) Full wide VGA, Transmissive TFT LCD; 65,536 colors 카메라 810만화소, CMOS (비디오 촬용 가능) 내장 메모리 1GB ROM, 384MB RAM 외부 메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