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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갤럭시 S5 LTE-A 이벤트 경품 삼성카메라 'ST66'는 재고 털기? 삼성전자는 '갤럭시 S5 광대역 LTE-A' 를 출시하면서 Amazing Studio 라는 광고와 함께 이를 온라인으로 옮겨와서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스마트폰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한 퀴즈 이벤트였고 대부분의 이벤트가 그렇듯 간단히 맞출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역시 삼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품의 양이 상당했다. 1등은 '갤럭시 S5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3명에게 1대씩 주고, 2등은 'ST66'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무려 1500명에게 1대씩 주고, 3등은 캐리비안베이 입장원 2매를 100명에게 주었다. 약 2천만원 가량의 비용이다. 경품에서 좀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디지털카메라가 아무리 인기가..
IFA 2012 삼성전자 모바일 언팩에서 ‘갤럭시 카메라’ 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OS 4.1 젤라빈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1,600만 화소에 1/2.3인치 BSI CMOS 센서를 채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에서나 사용하는 1.4GHz 쿼드코어 CPU를 사용하고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고여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삼성 앱 스토어를 통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니콘 카메라 ‘쿨픽스 S800c’ 세계 첫 안드로이드 OS 탑재 며칠 전 소개한 ‘니콘 쿨픽스 S800c’가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했다고 발표하면서 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삼성 등이 안드로이드 카메마를 만들지 않는지 의아했는 데 역시 준비하고 있었다. 갤럭시 카메라는 기존..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의 AS 받으려다가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는 사소한 문제라도 생겨서 서비스를 받으려면 7~10일 정도가 걸린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삼성전자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이야기이기에 더욱 당황스럽게 들리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풀어보면... 몇달전 미러리스 카메라 NX10을 가벼이 들고 다니다가 뷰파인더로부터 내 눈을 보호해주던 고무로 된 보호장치를 어디선가 잃어버렸다. 보호장치가 없으니 뷰파인더로 촬영을 할 때마다 날카로운 뷰파인더의 금속 부분에 찔리곤 한다. 그냥 참고 몇달을 사용해오다가 요즘에는 자동촞점을 맞추다가 소리가 많이나고, 뷰파인더로 볼 때 촞점이 흐리게 보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어쩔수 없..
똑딱이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블로거들의 사진이 부러워서 DSLR 구매를 고민했다. 하지만, DSLR의 무게 때문에 조금이라도 편한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삼성 NX10을 구입했다. 그렇게 구입한 NX10을 사용한지도 몇개월이 흘렀다. 아직 설정하는 방법도 잘 모르지만, 주위 분들의 카메라를 보면서 장비에 대한 욕심이 자꾸 생겨난다. 특히 아무리 설정을 해도 되지 않는 것이 먼 거리의 무엇인가를 찍을 경우이다. 얼마전 손연재의 갈라쇼를 다녀왔는데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아무리 줌으로 당겨도 연재양의 얼굴을 담을 수가 없었다. 참고로 18-55mm인 번들렌즈 밖에 없었다. 몇번이나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이제는 망원렌즈를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을 뼈 속 깊이 하게 되었고, 드디어 질렀다. ■ NX10 50-20..
DSLR은 성능은 좋지만 무게나 크기 때문에 장시간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되어, 요즘은 DSLR과 성능은 유사하지만 크기가 작고 가벼운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많이 찾는다. 나도 그런 이유로 작년에 삼성 NX10을 질렀고 지금까지 잘 사용해오고 있다. 최근 삼성은 NX10의 후속작 NX11을 출시했다. 모드다이얼을 몇개 추가했고, NX100에서 사용했던 i-Functon 렌즈를 NX11에도 적용을 했다. 전체적인 모습이나 기능들은 전작인 NX10과 많이 유사하다.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삼성 NX11 소개페이지 특히 i-Function은 렌즈에 있는 'iFn' 버튼과 휠을 통해 조리개값, 셔터스피드, ISO, 노출보정 등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i-Funct..
우연한 기회로 LG 미니프로젝트(LG-HX350T)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가로 16cm 세로 13cm 정도의 작은 크기이지만, TV수신기 내장, 최고 해상도 등 멋진 기능을 갖춘, LED 광원 빔프로젝터 중에서 최고이지 않을까 싶다. 이 녀석을 어떻게 다둘까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추진 중인 사업을 외부업체에서 프리젠테이션해야 한다고 한다. LG 미니프로젝터 테스트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PT 준비를 했다. PT할 파일을 옵티머스2x의 메모리에 저장하고, HDMI로 양기기를 연결하여 PT를 하였다. ■ 카메라 삼각대로 LG 미니프로젝터 LG-HX350T를 세우다. LG 미니프로젝트 LG-HX350T은 '가로 160mm x 세로 136mm x 높이 57mm'의 손바닥 만한 크기이다.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