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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모바일 게임 넥슨 용사x용사, CBT 2차 진행 중 넥슨의 최신 액션RPG 게임 '용사x용사'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다. 넥슨은 오는 9일 '마비노기 듀얼' 출시를 시작으로 오늘 소개할 '용사x용사' 등 다양한 게임의 런칭을 준비 중이다. '용사x용사'는 콘컴(concom)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액션 RPG 장르의 게임이며 6월 말로 예상하는 출시 전까지 2차 CBT를 진행 중이다. (용사x용사 CBT 다운로드 바로가기) '용사x용사' 소개 및 2차 CBT 안내 '용사x용사'는 귀엽고 깜찍한 풀 3D 그래픽 캐릭터의 용사들이 특징적이며, 깔끔하고 시원한 배경에서 다수의 적들을 각종 기술을 이용하여 한번에 제압하는 '핵앤슬레시(Hack&Slash)' 방식이 인상적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게임에 사용했던..
새로운 방식의 통쾌한 액선RPG게임 '슬래쉬 오브 드라군' '슬래쉬 오프 드라군'.. 처음 게임을 접했을 때는 또 그냥 그런 드래곤을 이용한 퍼즐 RPG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완전히 새로운 전투 방식과 유저의 게임 편리성을 위한 가로/세로 모드 지원 등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게임이었다. 빠르게 나타나는 다양한 블록을 베어내면 폭팔하듯 몬스터를 공격하는 방식은 게임을 하면서 시원하고 통쾌함을 준다. 본 게임에서 칭하는 '드래곤'이 아닌 '드라군'은 '이변의 진실을 탐구하고, 세계를 되찾는 자들'이라 정의하고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블레이즈/플랜트/퓨튼 몬스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을 하다보면 신기한 것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바로 스마트폰을 가로로 하다가 세로로 돌려서 ..
빠른 속도감이 좋은 스마트폰 게임 '워밸리', 레전드오브킹 넘을까? 스마트폰의 사양이 좋아지면서 스마트폰 MMORPG 게임은 이제 PC에서 가능하는 수준에 도달한 듯 하다. 얼마전 소개하면서 재미있게 게임을 했던 '레전드오브킹'을 비롯해 오늘 소개하는 '워밸리'도 만만치 않은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한 화면에 수 많은 몬스터 등의 개체를 등장해 화면 밀도가 높지만 속도는 떨어지지 않는다. '워밸리'는 그 만큼 안정적이고 빠른 게임감을 느낄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내 캐릭터를 선택하게 된다. 사제, 검사, 마법사, 기사 중에서 선택하게 되며 각각 남성과 여성의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 각각의 특성이 다르므로 본인의 게임 스타일에 맞게 캐릭터를 선택하면 되겠다. 나는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