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의 꿈

잘 준비된 올레 kt의 기가 인터넷, 그 영역을 확장해 간다. 올 한해 올레 kt 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프로그램인 '올레토커' 활동을 하면서 잘 알지 못했던 kt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 kt는 이전에 '전화국'이었던 시절이 생각나서인지 'Old 하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 올레토커 활동을 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해를 돌아보면 올레 kt 의 기가 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남는다. 실제로 우리집에 기가 인터넷 콤펙트와 기가 와이파이 홈을 이용 중인데 이전에 비해 매우 안정적인 속도와 품지로 사용을 하고 있다. 올레토커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생각치 못한 택배가 도착한 날이 있었다. '기가 와이파이'라는 수제 초코파..

'데이터 밀당'으로 월 9,200원 혜택, '마이 타임 플랜' 까지 KT가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밀당 방식의 데이터 이용 시대를 시작한 지 이제 딱 한달이 되간다. 그 사이에 SKT 및 LGU+도 음성통화 문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였고, 현재 요금제의 가격으로 한판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음성통화 무제한에 데이터를 골라 사용하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시작한 KT는 그 뒤로도 사용자가 요금을 덜 낼 수 있는 다양한 요금제 및 방식을 내놓고 있다. 최근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모든 요금 구간에 무선은 물론 유선 통화까지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여 타 통신사와 비교해 아쉬웠던 부분이 해소되기도 했다. 이에 더해 699 요금제 부터는 VIP팩을 제공하고,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데이터 밀당' 까지..

올레 KT 데이터 선택 요금제 특징과 이용 방법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시작하였다. 올레 KT가 음성 무제한 요금제에 데이터 용량을 고르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시작하면서 모든 통신사가 해당 요금제를 곧 시행할 것이라는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각 통신사 마다 특징이 있고, 자신에 맞게 요금제를 설계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것 또한 긍정적인 변화라 하겠다. '올레토커'로써 올레 KT의 '데이터 선택 요금제'에 대해서 알아본다. 데이터를 당겨쓰고 이월하는 '데이터 밀당' 올레 KT의 '데이터 선택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밀당'이라 부르는 제도일 것이다. 데이터가 모자란 달에는 다음달의 데이터를 당겨쓰고, 남는 데이터는 이월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