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의 꿈

참으로 별스런 마우스도 다 있네. 황금 금괴 모양을 한 무선 마우스다. 이게 사실이라면 F4정도는 되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서민에게 준다면 닳을 까 봐서 사용할 수 있을까? 요즘 금값이 얼만데 ㅋㅋㅋ 한번 사용해 보고픈 마음은 있지만, 나같은 서민은 부담감이 크겠구만. 하지만 실제는 플라스틱이란다 ㅋㅋ 그니까 금색깔 보통 마우스라는 것이지 가격은 $34.68(€26.53)니까 약 4만원 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판매가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사양 일반적은 오른쪽/왼쪽 클릭 버튼, 스크롤 버튼이 있고, 스크롤 버튼은 클릭이 되고 USB 방식을 지원하고 PC와 MAC을 지원하고 절대 금으로 만든 것은 아니고 AAA 건전지 2개 들어가고 8살 이상이 사용하기에 적절하고 크기는 10.5 x 6 x 4c..

어제 인터넷 마케팅 강의를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혹평을 했다. 가급적 티스토리나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보조 수단(네이버 검색 결과에 나오기 위한)을 이용하라고 말이다. 오늘 우연히 네이버의 블로그를 검색하던 "내 블로그 주소를 개인 도메인으로 변경하는 방법은?" 이란 글을 봤다.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먼저 도메인을 구입하여 보유하셔야 합니다. 도메인은 아래와 같이 네이버 블로그 추천 업체를 이용하시거나, 그 외의 도메인 등록업체를 이용하여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여 개인도메인을 설정해 보세요. 대략 이렇게 시작하는 도움말이었다. 그동안 많은 욕 얻어드시고 파워블로거도 떠나니까 결국 네이버도 대세를 따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메신저 로그인이니까. 하지만, 불편한 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귀찮은 넘들의 허잡스런 얘기를 들어줘야 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찰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로그인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두가지 정도의 메신저를 사용할 것이다.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와 회사에서 사용하는(잘 사용하지 않는) 메신저. 난 MSN메신저와 네이트온 메신저, 2가지를 사용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MSN메신저를 사용해서 이제는 싫든 좋든 사용한다. MSN메신저는 바이러스, 접속장애 등 상당한 문제점이 있으며 MS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는 더더욱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