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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카카오톡을 올레tv 리모콘으로 사용, 올레tv 카톡 플친 KT가 TV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카카오톡 올레tv 플러스친구를 맺고, 리모콘을 이용하듯이 문자로 올레tv 를 컨트롤하는 기능을 제공한 것이다. 114에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사용량 확인, 충전, 문자 백업 등이 가능한 '문자 고객센터'를 개시한 이후 다시 한번 모바일 시대에 알맞은 멋지고 편리한 기능을 선보인 것이다. 많은 분들이, 많은 곳에서 IoT를 외치고 있는 지금, 그것을 제대로 실현해 가고 있는 곳이 KT가 아닐가 싶다. 오래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KT가 오히려 다른 기업보다 더 개혁적인 방법에 눈을 뜨고 현실화 해 나간다는 것이 놀랍다. 카카오톡 올레tv 플러스 친구가 되어 스마트폰으로 tv를 이용한다는 것이 새로운 방..
경제·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풀어라, 5시간 끝장 토론 지난 6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경제단체, 기업인, 전문가, 시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경제단체와 함께 푸는 규제혁신 대토론회’가 열렸다. 원래는 3~4시간 가량 진행되는 토론회를 예상하고 참석했으나, 각계의 뜨거운 논쟁으로 무려 5시간 가량의 마라톤 끝장 토론이 되었던 자리였다. 조금 늦었지만 그날의 뜨거운 열기를 회상하며 대토론회의 소감을 정리한다. "되게 하려면 '방법'이 보이고, 안되게 하려면 '규제'가 보인다." 이날 배포한 인쇄물의 맨 끝에 기재된 문구다.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이 이 날 주장한 내용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드시 이 문구를 기억하고 토론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