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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그 곳, 세종시 현장에 다녀오다. 세종시! 이만큼 말이 많았던 국책 사업도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수도를 이전하려는 계획으로 시작한 것이 좌초되어 행정부처가 옮겨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현정부에 들어오면서 성격이 변경되는 듯 하다가 드디어 전 정부에서 수립한 행정부처가 옮겨가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지난 주 건설청의 초대로 세종시에 다녀왔다. 아직 건설 초기이지만 세종시의 꿈과 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블로거를 초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건설청장님을 비롯한 각 부서 관계자가 모두 나와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어렴풋이 생각 만 있던 세종시에 대해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 세종시는 지금의 연기군 전체와 공주..
라면을 끓일 때 기본 라면의 허접함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넣곤 한다. 계란은 필수, 냉장고 뒤져서 넣을 만한 것을 찾아보곤 하는데 마땅치가 않다. 그러다가 얼마전 홍합짬뽕을 먹었는데 시원한 국물과 홍합살 씹히는 맛이 좋아서 라면에 넣어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반건조 명품 꼬치 홍합살 - 통영짱닷컴 바로가기 올 초 생굴을 주문해 먹었던 통영짱닷컴이 생각나서 들어가보니 말린 홍합을 판매하고 있었다. 홍합은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먹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홍합이 좋을 때 건조해서 판다고 하니 보관하기나 먹기에 좋을 것 같아서 주문을 했다. "택배기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배송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최소화하려는 통영짱닷컴의 배려가 묻어난다. 그 아래에도 택배기사에게 감사하다는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