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0/12/29 (2)
하츠의 꿈
개인용 기기가 많아지다보니 그에 따른 케이블도 엄청 많아졌다. 기기마다 충전이나 데이터 전송을 위한 커넥터의 종류가 다양하여 어떤 케이블이 어떤 기기의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그나마 요즘 나오는 휴대폰이나 미니 기기에서는 미니USB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몇몇 호환되는 것들도 있어서 예전보다는 불편함이 덜 하다. ■ 국내 표준은 통합 24핀(TTA 표준)과 20극 USB 몇년전부터 국내에서 생산되는 휴대폰의 충전 커넥터는 모두 통합 24핀(TTA 표준)과 20극 USB 방식으로 통일이 되었다. 이전에는 휴대폰마다 다른 충전기를 사용하다보니 충전기 비용이 많이 들고, 외부에서 충전을 하려면 호환이 되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기기가 통일된 것은 아니다. 애플의 아이폰/아이팟은 국내..
MB정부가 들어서면서 많은 부분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노무현 대통령 시절을 살아온 10년의 세월이 있었기에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MB정부는 지난 10년을 부정하기 위해서인지 모르겠으나 인터넷이나 광장과 같이 다루기 어려운 곳은 가급적 통제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진보의 시절을 살아 본 많은 국민들은 그러한 통제가 불편하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고, 정부는 법적 근거를 들어 그런 표현을 제한하려 한다. 어제(12/28)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제1항에 대해 위헌 결정이 내려졌다. 위에서 말한 지금까지 인터넷을 억압하는 법적 근거로 들었던 조항이 사라진 것이다.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제1항, 공익을 해칠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