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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아침 일찍 일어나 몸이 좋지 않다는 아내를 독려해서 같이 6.2 지방선거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큰아이는 학교에서 '부모님과 같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는 모습이나 느낀점을 일기에 남겨라'라고 숙제를 냈다고 하더군요. 참 좋은 숙제죠. 숙제가 있으니 가족 여행을 가더라도 투표는 하고 가지 않을까요? 모처럼의 투표이기도 하지만, 정말 기대되는 선거라서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으면서도 조심스럽고 무거운 마음에 두번 세번 용지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신 지 만1년되는 무렵에 하게 되고, 그간의 MB정부에 대한 생각들이 반영될 것이고, 천안함 사태 및 많은 사건들에 대한 국민의 의중이 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투표를 하고 나오면서 진심으로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면서 다시 ..
새벽2시의 가로등
2010. 6. 2.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