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9/10/30 (2)
하츠의 꿈
도대체 뭐야? “절차 상 문제가 있어도 이미 채택된 안건이니까 그냥 해” 이거야? “우리(헌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결정은 국회가 알아서 해. 우리가 낄 수 없어” 이거야?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헌재에 뭣하러 결정해 달라고 한 건데? 헌재에서 무엇인가 결정해 주길 바란 것이 잘못된 것인가? 헌재는 이 정도 밖에 할 수 없는 힘없는 기관인가? 국회에서 통과된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릴 때는 어찌 그리 확고하셨나? 그 때도 “내용이나 절차에는 문제가 있지만 국회에서 알아서 해. 우리가 낄 수 없어.” 라고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 때는 헌법에도 없는 관습법까지 내세우면서 확고했었지. 헌재는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것 같다. '그게 누굴까?'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아..
블로그에 뜬금없는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마이크로카페 카카오의 블로거간담회에 명섭이님 님을 초대...' 뭔가 하고 보니 '전 NHN 김범수대표가 설립한 (주)아이위랩'에서 준비중인 서비스라고 한다. 김범수씨가 외국에 있다가 작년인가 돌아왔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 데, 이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나보다. 초대를 받아 카카오에 가입을 했다. 카카오는 아직 초대를 받아야 가입이 가능하다. (혹시 가입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면 댓글주세요~~) 카카오의 기본 개념은 댓글을 중심으로 한 공유의 WEB2.0 기조를 따른다. 지금까지의 커뮤니티 서비스가 '가입한 사람들이 주제별 게시판을 만들어 이용하는 것'이라면, 카카오는 '어떤 일, 물건, 시간, 장소를 대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서비스'인 것으로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