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의 꿈
듀얼 스크린 활용 비교 번역,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화면 캡쳐 등 소개 스마트폰의 화면이 두개가 되면 편리한 점은 PC와 같은 느낌으로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LG V50S ThinQ'의 듀얼 스크린은 필요에 따라서 두개의 화면을 따로 이용할 수 있고(멀티 페이지 모드), 어떤 경우는 두개를 하나로 합쳐서 12.8인치 대화면으로 이용(확장 모드)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설명했던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등 듀얼 스크리엔 최적화된 앱은 멀티페이지 모드와 확장 모드 모두에서 최적화되어서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편리함을 준다. (LG V50S ThinQ X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듀얼 스크린 기능 극대화) 두개의 화면을 따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앱을 각각의 화면에서 실..
듀얼 스크린으로 쇼핑하고 콘텐츠 보기 편해. LG V50s ThinQ 는 무엇보다 듀얼 스크린을 빼 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 구글은 안드로이드 OS에 듀얼 스크린 UI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지원을 시작했다. LG전자의 V50 시리즈가 그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에서 두개의 화면을 사용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사용하던 습관과는 다르게 행동을 하게 되고, 유용성은 습관이 들어야 만 가능해 질 것이다. 그럼 LG전자의 두번째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LG V50S ThinQ는 어떨까? 전작에서 지적되었든 하드웨어적인 불편함은 대부분 해소하였고, 게다가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게 출시되었다. 오늘은 두개의 스크린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페이지 적용 앱, 그 중..
미세먼지 독성 보호받는 HY2782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어느해 부턴가 봄과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편한 손님이 있다.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 다. 이제는 버릇처럼 찾아오다보니 그러려니 하면서 마스크를 쓰곤 하는데 '미세먼지'가 얼마나 해로운 지 피부에 느끼는 분들은 많지 않은 듯 하다. 자주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니 마스크 자체가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어 가는 경향도 보이면서 '미세먼지 룩'이라는 웃픈 신조어까지도 나타나고 있다. '미세먼지' 정말 위험해? '미세먼지'는 해가 거듭될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그에 따른 다양한 신체 피해를 걱정하는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다. 2016년부터 최근까지 '미세먼지' 언급량을 보면 매년 4월 또는 5월 언급량이 증가하고, 최근으로 올 수록 양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
두개의 스크린을 활용한 다중 작업의 사용성 강화 LG전자의 두번째 5G 스마트폰이자 두번째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LG V50S ThinQ'를 한달 가량 사용하고 있다. 'V50'이 첫번째 5G 스마트폰으로 꽤 많은 인기를 얻었기에 후속작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두개의 스크린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더한 'V50S'는 'V50'에서의 불편함도 개선되었다. 처음 사용해보았던 'V50'은 손 안의 작은 스마트폰에서 다중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하였고, 게임 및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데 새로운 경험을 갖게 하였다. 커버 디스플레이, 360도 프리스탑, 동일한 듀얼 스크린 적용 두번째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LG V50s ThinQ'는 듀얼 스크린을 닫은 상태에서도 알림 및 시간 등 정보..
카카오뱅크 인기 있는 이유, 기존 은행 준비됐을까?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27일 영업을 시작했으니 이제 2년 반 가량이 되어간다. 그 짧은 시간 동안 금융 사용자는 빠르게 앱을 통한 비대면 거래로 이동을 했다. 우리나라 금융 이용자의 10명 중 3명은 카카오뱅크를 중복 이용하고 있고, 모든 시중 은행 앱 중 사용자 수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심지어 '모임통장' 상품은 출시 4주만에 사용자 1백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는 왜 이렇게 인기가 있을까? 아마도 3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은행에 가지 않고 앱으로 모든 금융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둘째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고, 셋째 카카오톡과 잘 연동되어 있어서 편리하다는 점이다. 필자도 카카오뱅크의 몇가지 상품을..
'#서울메이드'로 검색해 본 '2019 서울 메이드 서울 스타일 영상 공모전' 참가작 소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되는 '2019 서울 메이드 서울 스타일 영상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그리고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코딕,KoDiCC)가 공동진행하는 동영상 공모전으로 서울을 사는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 등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에 업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다. 8일까지 응모가 가능해서 이번 주말 영상 편집을 마무리하고 참가하려는 분들이 많을 듯 싶다. 어떤 영상으로, 얼마나 참여가 되었는지 유튜브에서 '#서울메이드'로 검색해 보았다. 위 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울의 계절을, 외국인의 서..
여행지 선택 및 현금 캐시백, 부킹닷컴x클룩 혜택을 하나로 점점 더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날 동남아의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그리는 분들이 많다. 여행은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하면서, 그 계절에 감성의 옷을 입혀 한참 후 까지 따스한 무엇인가를 가슴에 남기는 것과 같다. 요즘은 어럽지 않게 해외 여행을 떠나기는 하지만 여전히 잘 모르게는 것이 해외 여행이다. 자주 가는 곳이 아니니 어느 정도 안다 싶어도 당황하기 일쑤고, 미쳐 보지 못한 곳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또한, 남들보다 비싸게 여행한 것을 후회하기도 한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의 여행 앱이 캐시백과 무료 정책으로 손님을 유인하는 이유일 것이다. 안드로이드 바로가기 애플/아이패드 iOS 바로..
사랑의열매 안양시나눔운동본부 콩세알 현장 방문기 안양시나눔운동본부의 '콩세알' 나눔 운동에 안양예술공원 맛집으로 유명한 '정상담은샤브칼국수' 가게가 참여해서 하루 매출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겨울이 코앞에 다가온 것을 몸이 느끼고 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마음 속으로 느껴지는 것 하나가 '나눔'이다. 추워져서 더욱 서러운 사람들, 소외되었다고 말하기엔 너무 가까이 있는 분들이 생각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사랑의열매 안양시나눔운동본부는 '콩세알'이란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콩세알'은 우리 조상들이 콩을 심을 때 세 알을 한꺼번에 심은 데서 유래되었다. 3개의 콩 중 한 알은 새가 먹고, 한 알은 심는 이가 먹고, 또 한 알은 이웃이 먹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
유튜브 공모전, 서울을 말하다 서울을 그리다, 서울 스타일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AB), 그리고 (사)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가 서울을 영상으로 말하는 'SEOUL MADE 서울 스타일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서울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담아도 되고, 거주지가 서울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한 동영상 공모전이다.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등 동영상을 어디에 올려도 상관없고, 그렇게 등록한 동영상 URL로 접수를 하면 응모가 된다. 대상 500만원에 서울시장 표창, 우수상 5팀에게는 300만원과 서울시장 표창 등이 주어지고, 참여하는 200팀에게는 2만원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영상 공모전 바로가기 2019 서울 스타일 동영상 공모전 해시태그 필수 #서울시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원 #서울..
카메라의 새로운 혁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카메라 홀이 없은 카메라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될 전망이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란 전면 디스플레이에 카메라 구멍이 없이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를 숨겼다가 카메라를 사용할 때 만 나타나는 카메라 기술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부분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미 전면에 구멍을 뚫지 않고 전체를 채우는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가 위치한 디스플레이 영역에는 정보를 표시할 수 없었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은 위 사진과 같이 평소에는 전면 전체에 정보를 표시하다가 카메라를 작동하면 카메라 부분의 디스플레이를 걷어내고 아래에 숨겨져 있던 카메라가 나타나는 방식이다.(사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