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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 32회(2011.12.18) 듣기, 안드로이드 어플 '나는꼼수다 by Dingle'과 함께 소개 본문

여행과 일상

나는꼼수다 32회(2011.12.18) 듣기, 안드로이드 어플 '나는꼼수다 by Dingle'과 함께 소개

명섭이 2011. 12. 20. 17:32

'나는꼼수다' 맴버 중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함께하지 못한 '깔덱 정봉주' 전 의원을 제외한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시사인 주진우 기자·김영민 시사평론가는 하버드대·스탠포드대·UCLA 등 여러 대학의 요청으로 미국순회 공연을 다녀왔다.




■ 나는꼼수다와 나는꼽사리다를 한번에 '나는꼼수다 by Dingle' 어플



이전에 소개한 2개의 나는꼼수다 어플에 비해 사~알짝 디자인이 좋다. 또한 같은 기능이지만 좀 더 편리하게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이전에 소개한 어플들과 마찬가지로 [down]을 클릭하면 음원 파일이 다운로드가 된다.

다운로드 받은 항목에는 [play] [delete] 버튼이 생성된다. [play] 버튼을 터치하면 상단에 플레이어가 표시되며 바로 음원을 들을 수 있다.

나는꼼수다 by Dingle 어플의 가장 큰 특징은 '나는꼼수다'와 '나는꼽사리다'를 함께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검은색 바에서 '나는꼽사리다'를 터치하면 목록이 '나는꼽사리다'로 바뀐다.



나는꼼수다 32회(2011.12.18) '귀국 보고와 디도스'


미국의 여러 대학의 초청으로 강연을 하고 돌아온 나는꼼수다 맴버들이 귀국하자마자 녹음을 한 것으로 미국 공연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치 못했던 몇몇 이야기가 있다. 또한 제목과 같이 디도스에 대한 한층 더 정리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위의 플레이어에서 [↓]를 클릭하면 mp3 음원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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