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츠의 꿈

에어비타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잡고 필터 교체 없어. 본문

울랄라뽕,IT

에어비타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잡고 필터 교체 없어.

명섭이 2019.03.27 08:00

에어비타 더스트제로 공기청정기, 책상 위 미세먼지 잡기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당연스레 관심이 뜨거워진 제품이 미세먼지 잡는 '공기청정기' 다

밖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는 좋은 미니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실내 공기는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공부나 작업할 때 사용하기 좋은,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에어비타 더스트제로 공기청정기는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책상이나 거실, 사무실 등 어디에나 올려두기 좋은 제품이다.

얼마전 우리 집에도 아내가 2개의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를 구매해서 각각 아이들 방에 배치해 두었다. 소아 비염이 있는 아이들에게 미세먼지는 간혹 증상을 심각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다.

기존에 사용하던 커다란 공기청정기가 하나 있긴 하지만, 미세먼지를 잡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추가로 구매했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생활에서 발생하는 집 먼지부터 담배연기, 음식 냄새 등 극초미세먼지까지 99% 잡는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으면 기존의 공기청정기가 웽~ 하고 요란한 소리를 낸다. 음식을 가열하면서 발생하는 습기와 공기 중 오염물질을 처리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집안 전체를 커버하는 공기청정기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아이 방 까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워보이기도 했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더스트제로에서 1,700만개의 음이온을 분사하여 초미세먼지를 집진필터로 흡입하여 2중으로 제거한다고 안내되어 있다. 음이온 발생과 공기 여과를 동시에 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기청정기는 항상 켜 두는 가전제품이다보니 전력 사용량도 중요하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형광등의 3분의 1 수준인 14W 저전력을 사용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제품 크기는 160mm x 160mm x 113mm 로 대각선 방향 길이가 TV 리모콘 정도로 상당히 작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몇가지의 실행 모드가 있다. 공기 정화를 하지 않고 켜 두면 공기청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다가 나쁨 램프가 들어오면 그때 공기 청정을 시작하면 된다.

공기청정은 강도에 따라 일반 모드와 터보 보드, 취침 모드 3가지가 있다. 각 모드는 소음이 다르다. 터보 모드로 실행하면 소음이 꽤 심하다. 오염히 심하지 않을 때는 조용한 취침 모드로 두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터보모드는 외출 후 돌아왔을 때, 창문을 오래 열어 놓아서 실내 오염이 심할 때 빠르게 공기 정화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터보 모드는 90분 까지 만 작동하고 일반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앞서 담배냄새, 음식냄새 까지도 잡는다고 했지만, 표시등에는 냄새 농도를 표시하는 기능은 없다. 냄새를 잡는 기능은 공기를 정화하면서 추가로 얻어지는 기능인 듯 하다.

30분 작동 시 약 1.55평, 1시간 작동 시 3.1평 가량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즉 오랜 시간 사용할수록 더 넓은 공간의 오염 물질을 처리할 수 있다.

 

한쪽 면에는 공기를 체크하는 센서가 있다. 이 부분이 오염도면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가끔씩 면봉으로 닦아주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몸체에 비해 엄청 커다른 필터가 전원 위쪽에 있다. 아래쪽을 잡고 서랍을 열듯이 당기면 필터가 빠진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 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해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성능도 좋다고 하지만 이 점이 무엇보다도 구매를 결정하게 된 이유다.

 

필터를 빼 낸 후 아래쪽의 망을 떼어낸 후 필터 본체와 망 부분을 따로 따로 흐르는 물로 씯어주면 세척이 된다. 세척한 후 말려서 다시 꽂으면 세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작은 아이방에 '나쁨' 표시가 있을 때 잠깐 터보 모드로 가동을 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초록 표시로 바뀐다. 그 뒤로는 조용한 취침 모드로 가동을 하였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는 물론 극초미세먼지 까지 99% 정화가 가능하고, 음식 냄새까지 없애주며, 크기가 작고 디자인도 세련되어 어디에 두어도 괜찮다. 아기가 공부하는 방의 프린터 위에 두어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14W의 저전력을 사용하고, 필터의 물세척이 가능하여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