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윤아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CF로 담다.
JTBC 예능 '효리네민박 시즌2'의 알바생 윤아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CF 모델로 선정되었다. 운 좋게도 CF 촬영 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가까이서 '윤아'를 볼 수 있었다.
인형같은 사랑스런 모습으로 연신 '좋아요~'라고 후크송을 부르는 모습은 CF를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한다.
효리네민박 시즌2에서 막힌 변기를 뚫고, 운전에 제설 작업, 요리까지 못하는 것 없은 털털한 만능 일꾼의 모습에 더욱 사랑받은 이유를 알겠다.
<윤아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CF 촬영>
'윤아'가 새롭게 CF 모델로 서면서 동부화재에서 DB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하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 신선한 감성과 신뢰감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윤아의 첫번째 CF '차보다 사람이 먼저다'
<DB손해보험 ‘차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CF 윤아 X 지진희>
'윤아'가 등장하는 첫번째 광고는 반듯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으며 'DB 손해보험'과 9년째 함께하는 지진희와 ‘차보다 사람이 먼저’ 편이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심지어 다른 보험사 고객이라도 어려움을 만나면 돕는다는 취지의 PR 광고다.
‘이름이 바뀌어도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지진희의 대사는 회사 이름이 바뀌었지만 언제나 사람을 우선해서 생각한다는 DB손해보험의 약속을 말한다.
윤아의 두번째 CF '할인 더하기 할인은~' 후크송
<DB손해보험 다이렉트 tv cf - 윤아의 DB다이렉트 송>
윤아의 두번째 광고는 'DB 손해보험 다이렉트'의 너무나 깜찍한 'DB다이렉트 송'이다. '할인 더하기 할인은 좋아요~ 정말 좋아요~'를 연신 반복하는 이 영상은 윤아의 깜찍하고 순수한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한번 보고 또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우 윤아의 모습에 푹 빠져든다. 광고 촬영장에서는 별 것 없는 것 같았는데 윤아의 얼굴이 모든 걸 해주는 영상이었다.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에서도 힘들어하는 표정없이 스텝들과 수다를 떨고 미소를 보이며 촬영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다. 모델이 이렇게 해주니 함께하는 스텝들도 힘든 기색없이 하루를 함께할 수 있었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T맵 안전운전 할인, 문화상품권 자동차보혐료 결제, 태아 및 6세 이하 자녀 할인 등 똑똑한 정책으로 자동차보험 할인을 하고 있다.
여기에 윤아가 CF 모델로 서면서 신선함과 신뢰도를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연히 촬영을 함께 하게 되어 가까이서 바라본 '윤아'는 너무나 사랑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