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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파란닷컴(www.paran.com)이 서비스를 접으면서 여러 문제가 있지만 대부분 대안이 있어서 참을 만하다. 하지만 오픈메일을 기업메일로 이용하던 사람들은 대책을 세우기 쉽지 않다. 구글의 기업용 지메일이 이전보다 무료 혜택을 많이 축소한 상태여서 결국 다음의 기업메일 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 이야기 목차 다음(Daum.net)에서 법인 계정 만들기 다음 기업메일 서비스 신청 DNSEVER를 네임서버로 이용하는 경우 MX주소 변경 방법 다음메일에서 이메일 계정 설정 방법 파란 기업메일의 백업 ■ 다음(Daum.net)에서 법인 계정 만들기 기업메일을 다음(Daum.net)의 메일에서 이용하려면 다음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이메일로 사용할 '기업/기관용' 도메인네임을 등록하여야 한다. 이 때..
웹 서비스가 PC 소프트웨어에 버금가는 수준에 도달하면서 많은 업무를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하게 되었고, 점점 PC에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하는 경우가 적어지고 있다. 그에 더해 스마트폰의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서 PC의 웹브라우저에서 하던 일의 일부를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리치 어플리케이션(Rich Application), 즉 다양한 기능과 복잡한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에서 돌리기에는 버거워 아직까지는 PC에서 주로 이용을 한다. ■ 이야기 목차 파란의 오픈메일 vs 무료 구글앱스 메일 서비스 구글앱스에서 무료 메일 신청하기 신청한 도메인의 소유권 확인하기 접속하는 URL을 신청한 도메인으로 사용하기 예전에 PC 소프트웨어로 많이 이용하다가..
내 도메인을 사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 구여운 우리 아이 홈페이지(안되면 블로그) 맹글어 주고 싶다. 그래서, 예쁜 우리아이의 도메인(또는 멋진 도메인)을 산다. 도메인을 샀다.. 도메인을 샀다.. 도메인을 샀다.. 도메인을.... 어쩌지? 홈페이지와 도메인은 아주 흔하게 듣는 말이지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 "홈페이지"란 웹브라우저에 표시되는 글/사진/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요소로 꾸며진 것을 말한다. "도메인"이란 홈페이지를 찾아가기 위한 주소라고 말할 수 있다. 도메인을 사는 것과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별개다. 요즘은 대부분의 홈페이지를 보관해주는 회사(웹호스팅 회사)에서 도메인도 팔고 있다. 엄연히 도메인과 홈페이지는 별개다. 홈페이지는 어딘가에 올려놓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