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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어제 드디어 옵티머스Q를 손에 넣었다. 처음 받았으니 이곳 저곳 만져주는 것은 폰에 대한 당연한 예의일지니~ 옵티를 만난 지 하룻만에 옵티의 콧구멍에서 X구멍까지 모두 훌터 본 것 같다. - 안드로이드폰의 사진과 파일을 PC로 옮기는 쉬운 방법 1 - 옵티머스Q 후기 5 - 옵티머스Q의 간편한 관리 방법, LG 모바일 싱크(LG Mobile Sync) - 옵티머스Q 후기 4 - 안드로이드폰 메모리를 드라이브로 인식시키기 - 옵티머스Q 후기 3 - 안드로이드폰에 옴니아의 주소록(연락처)·일정을 넣는 방 - 옵티머스Q 후기 2 -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 그럼 옵티머스Q는? 사양 비교 - 옵티머스Q(LG-LU2300), 이래서 좋고~ 이래서 문제있다 - 후기 1 - 아이폰4 공개. 아이폰4 vs 갤럭시S..
내 스마트폰은 옴니아1(SCH-M490) 내가 지금 사용하는 핸드폰은 '옴니아1(SCH-M490)' 스마트폰이다.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고장이나서 찾아보니 쓸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옴니아1 밖에는 없었다. 2009년 8월에는 그랬다. 서두에 '옴니아1'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아는 분들은 다 알 듯이 '옴니아1'은 뒷통수폰이기 때문이다. '옴니아1' 내놓고 엄청나게 홍보를 하다가 '옴니아2(SCH-M710)'을 내놓으면서 옴니아1에 대한 지원을 끊었다. 완전 엿으로 뒷통수 제대로 때린 것이지... 삼성과 SKT의 옴니아1에 대한 사랑 처음 '옴니아1'을 내놓을 때 만 해도 '전지전능'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많은 홍보를 했다. 아마 2008년 말이었을 것이다. 아이폰이 앱스토어 덕에 성공했다고 생각해..
약 1년간 "SKT+삼성"의 전지전능 T*옴니아(SCH-M490)을 쓰고 있다. 2008년 말에 출시하고 처음에는 어느정도 멋진 이벤트도했던 스마트폰이다. 작년에 나온 전지전능 옴니아2와는 다른 폰이지. 그때 SKT에서 개최했던 개발자 세미나에도 참석을 하였고 T*옴니아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 모 커뮤니티에서 옴니아를 조금 저렴하게 판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를 했지! 요즘 아이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왜 SKT가 그렇게 떠들던 전지전능 옴니아는 쏘~옥 들어간 것일까? 세미나에 갔을 때 참여했던 개발자 및 관계자들의 눈빛은 너무나 빛났었고, 그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아마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개발로 돌아섰지 않았을까?) 각설하고, 나는 옴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