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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간편한 모바일 결제 '머니트리' 은행 포인트 모아 쓰기 편리해. 각종 은행 포인트 및 모바일 상품권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머니트리' 앱을 사용한 지 3개월이 넘어간다. 편의점에서 1~2천원 소액 결제할 때 신용카드 내미는 것이 미안하고 잔돈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불편했는데, '머니트리' 앱을 사용한 후로는 스마트폰 만 가지고 나가서 간단하게 휴대폰 소액결제를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편리하다. CU 편의점에서는 2천원 이상 결제하면 500원을 즉시 할인 받으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머니트리'는 효성그룹 계열사인 갤럭시아컴즈에서 운영하는 캐시 및 포인트 통합 앱으로, 신한은행 마이포인트, 하나은행 하나머니, 우리은행 위비꿀머니, KB국민은행 KB포인트리 등에 쌓여있는 포인트를 '머니..
통합 포인트 앱 '머니트리' 다양한 은행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해 모바일과 금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은행과 카드사 앱들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이동 중에도 결제, 자금 이체, 적금 가입 등 다소 복잡한 작업까지도 모두 가능하다. 금융 생활을 하다 보면 카드사 포인트가 쌓여가고 있는 것도 보게 된다. 이런 포인트로 상품 주문 시 이용할 수 있게 한 쇼핑몰이 있지만 여러 카드를 이용하다 보면 각 포인트가 작아 쓸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통합 포인트 앱 '머니트리'는 그런 불편함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은행 및 카드사 포인트를 모아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표적인 포인트인 OK캐쉬백, 컬쳐캐쉬, 해피머니 등 다양한 포인트를 모두 모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머니트리' 첫 화..
머니트리 CU 편의점 바코드 간편 결제로 할인받자.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양한 결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고, 각 앱들은 저마다의 장점을 부각하며 사용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결제가 쉬운 앱, 송금이 강점인 앱 등 너무 다양해서 무엇이 더 좋다고 말하기가 어렵지만, 오늘 소개하는 '머니트리'는 대부분의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추천할 만한 모바일 결제 앱이다. '머니트리' 스마트폰 앱은 은행 포인트, 상품권 등을 하나의 캐시로 통합해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송금과 지로 납부 등 매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필수 앱이라 할 수 있다. 머니트리 바로가기 통합한 캐시는 CU 편의점 및 GS25, 세븐일레븐 등 3대 편의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바코드 간편 결제'를 할 수 있어서 학생 용돈을 관리하는 앱으로..
착한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의 착한 도전이 시작된다. 알뜰폰 헬로모바일의 ‘친추플러스(친구추천플러스)’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헬로모바일은 ‘친구추천할인’, ‘친반플(친구추천반값플랜)’ 등 다양한 유통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통신비 걱정을 덜어주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친추플러스 역시 그런 “착한 도전의 일환”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친추플러스’ 프로그램은 상품을 홍보만 해도 최대 10만원, 홍보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하면 유치 건 당 최대 8만원을 지급해주는 정말 돈 되는 이벤트라 하겠다. 활동에 따른 리워드로는 월 최대 20만원 상당의 현금 포인트가 OK캐쉬백으로 지급된다.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되는 특징은 반드시 가입을 해야 만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온라인이나 SNS..
OK캐쉬백 앱, 과도해 보이는 권한과 불편한 선물 오래전부터 이용해오던 SKT의 '시럽 웰렛(Syrup Wallet)' 앱은 다양한 포인트 카드를 하나로 모아서 관리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던 앱 중에 하나다. 얼마전 부터는 KT 전자지갑 클립(CLip) 앱도 함께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시럽 웰렛에 손이 먼저 간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시럽 앱에 등록한 포인트 카드들은 기능을 축소하였고 해당 카드의 홍보 창구처럼 보이게 되어 불편해졌다. 게다가 최근에는 시럽 앱을 각 카드 앱 설치를 유도하는 창구로 만 사용하려는 듯 보인다. 다 자기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니 이런게 나쁘다고 말할수는 없지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과 같이 무엇을 준다고하면 그것은 내가 가진 무엇인가를 자의든 타의든 가져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