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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LG전자 G3 스크린, G3의 멋진 카메라가 그대로. LG전자 G3 스크리(Screen) 스마트폰은 '스크린'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5.9인치(15.2cm)의 커다른 화면이 특징적인 스마트폰이다. 화면이 크면 들고 다니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살짝 라운드로 마무리한 뒷면이 손에 쥐기 편해 그립감은 괜찮은 편이다. 뒷면을 보면 G3의 후면 UI를 그대로 계승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기로 만 보면 G프로 시리즈를 잇는 것도 같아서 G3와 G프로2를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특히, G3 및 파생 모델 들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OIS+ 및 레이저 오토 포커스, 셀피 카메라, 터치 앤 샷 등 멋진 사진을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술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폰이 5.9인치..
LG Gx 후기, 디자인으로 살펴 보는 Gx의 장점과 단점 LG전자에서 최근 출시한 'LG Gx' 스마트폰은 LG U+ 전용 폰으로써 사양 및 외형적인 측면에서는 'G Pro'를 닮았고, UI적인 측면에서는 'G2'를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LG Gx'의 TV 광고를 보면 생활에 편리한 UX를 제공하는 폰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어서 실제 사용한 후의 경험이 어떤지가 중요하겠다. 'LG Gx'(LG-F310L)는 G2에 비해 크기가 커진 반면 짜임새가 적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래도 G2의 후면키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던 터라 그런 생각이 더 드는 듯 하다. 'G Pro'보다는 많이 가볍고 각이 달라서 G2가 먼저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특별히 나무랄 곳은 없는 디자인이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는 ..
U+ Share, 클라우드의 사진·HD 영상 함께보며 즐기는 새로운 SNS LG U+ 에서 새로운 개념의 SNS인 'U+ Share'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존에 선보인 클라우드 서비스 'U+ Box'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여 친구들과 함께 보며 그룹 SNS와 같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LG U+의 '100% LTE' 망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고속으로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여 HD급 동영상 까지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U+ Share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U+ Share 서포터즈'를 만들었고 운 좋게 나도 그 그룹에 선발이 되었다. 며칠 전 발대식이 있어서 참석했었고, 아직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U+ Share에 대한 개념을 듣고 궁금했던 많은 부분을 해소할 ..
■ 이야기 목차 애플 iOS 4.1, 나오자마자 해킹 '비상' 구글, '순간검색' 도입…'엔터' 없이 결과 나와 아이패드는 애플TV의 ‘징검다리’? KT도 3G 데이터 무제한 도입…월 5.5만원 이상 정액제 대상 다음, 이미지 검색 뷰어개편…편의성 강화 ■ 애플 iOS 4.1, 나오자마자 해킹 '비상' 아이뉴스24 기사보기 애플이 아이폰 해킹을 막기 위해 내놓은 iOS 4.1 버전이 나오자마자 취약점이 발견되었고 이를 발견한 Pod2g 라는 해커는 탈옥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다고 한다. 이를 발견한 해커는 Pod2g 뿐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당연히 애플측에게는 걱정거리겠지만, iOS 4.1 버전을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팟 사용자에게는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지 않을까?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