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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G워치R’ 시계 모드 커스텀 앱 '워치 메이커(Watch Maker)' 워치메이커(WatchMaker - Beautiful Watches))는 ‘G워치R’의 시계 모드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 자재로 만들어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안드로이드웨어 용 앱이다. ‘G워치R’에는 이미 이미 수십 종류의 시계 모드가 제공되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사진을 넣거나 시계 위치를 바꾸는 등의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앱이 바로 '워치메이커'라고 할 수 있다. 'Beautiful Watches'라는 부제가 있는 '워치메이커'는 말 그대로 G워치R 등 안드로이드웨어 OS를 사용하는 기기의 시계 화면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앱이다. 시계를 기본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화면에 넣을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웨어 추천 앱 5선, 알면 편한 유틸리티 앱 소개 LG전자의 'G워치R'은 그 자체로는 별다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웨어러블 기기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앱이 나와 있고 그런 앱 중 몇몇은 활용도가 높아서 설치할 경우 아주 쓸모있는 모바일 다바이스로 만들어 준다. 그 중에서 Agenda Wear, 포켓 계산기, 손전등, Ring My Phone, Wear Music(웨어 뮤직) 등 5가지 앱을 소개한다. 구글 플레이에서 '안드로이드웨어'라고 검색하면 상당히 다양한 앱 들을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웨어 OS를 사용한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구글의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껴지는 대목이다. 원형의 G워치R은 G3 스마트폰의 퀵서클과 무척..
LG전자 G워치R 리뷰, 처음 사용하며 본 디자인 LG전자의 두번째 웨어러블기기인 스마트 워치 'G워치R'을 살펴본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OS로 탑재한 'G워치R'은 언뜻 보면 일반 시계와 다를 게 없는 원형의 깔끔한 모습이어서 패션을 이끄는 트렌드세터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만 하다. 화면을 터치하면서 스마트 디바이스가 시작되는 모습은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신선한 느낌을 줄 것이다. 첫번째 스마트워치가 나온지 얼마지 않아 두번째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그만큼 LG전자가 이 분야에 적극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원형의 G워치R의 모습이 큼지막하게 보여진다. 처음 G워치R을 보았을 때의 느낌은 막 굴려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은 남성스러움이었다. 원형의 시계 본체는 무..
‘G워치R’ 처음 사용할 때 놓치기 쉬운 팁 몇가지 LG전자의 스마트 워치 'G워치R'의 전원을 켜지 않았을 때 처음 모습은 이렇다. 무광 블랙의 원형 디자인에 가운데는 블랙홀처럼 뻥 뚫려 있다. 측면에 크라운이 있는 것으로 보아 누르거나 돌리면 무엇인가가 당장이라도 나타날 것이라 기대가 된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 컨텐츠를 담아야 하는 기기들은 다 마찬가지로 화면에 무엇이 채워지느냐에 따라 디자인이 결정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급적 어떠한 컨텐츠가 표시되더라도 그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기를 설계한다. G워치R은 그런 고민과 함계 기존의 클래식한 시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 ‘G워치R’ 시계인듯 시계아닌 시계같은 스마트 워치'에서는 중학생 여자 아이가 차기에는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