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의 꿈

스마트폰 액션 RPG 게임 기대작 '와일드프론티어 제로' 프리뷰 카카오통 연동 게임 중 액션 RPG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와일드프론티어 제로'가 이번달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달도 며칠 남지도 않아서 다음주 중 오픈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피쳐촌 게임으로 등장한 '와일드프론티어 1'의 흥행에 힙 입어 2010년 2편이 출시되었고, 드디어 카카오톡에 연동된 게임으로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는 것이다. (사전예약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카카오톡 연동 게임 대부분이 퍼즐이나 보드게임의 형식이고 그나마 스릴있는 게임이라고 해 봤자 러닝 게임 등이 대부분이어서 오래지 않아 질리는 것이 대부분인데 '와일드프론티어 제로'는 다양한 게임 방식과 아이템과 코스튬의 제작 등으로 그 동안 스마트폰 게임에서는..

오늘은 애플에 관련된 기사를 3건이나 다루게 되네. 최근의 큰 이슈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인데 그 중심에 애플이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 2010.01.12 목차아이폰-옴니아 '누가누가 잘하나' KT `와이브로` 트래픽 해법 주목 애플 앱스토어 한국선 `반쪽짜리` 애플 태블릿, 웹캠과 3G 기능 탑재? KTH "팩스가 없다고? 파란에서 받아봐" PC 가격 6년만에 오른다 네이트, 아이폰 열풍에 갈팡질팡 아이폰-옴니아 '누가누가 잘하나' - [위로] ZDNET 기사보기SKT는 옴니아2를 30만대, KT는 아이폰을 24만대 판매했다고 한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 만 해도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대중화되기엔 꽤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이폰이라는 스타 상품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스마트폰이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