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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LG G3 Cat6 후기, 심플한 디자인과 한손의 안정적인 그립감 LG G3 Cat.6 디자인은 G3 시리즈의 심플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며 한 손에 잡히는 안정감이 인상적인 스마트폰이다. G3 시리즈가 그렇듯 유선형의 슬림한 외형, 금속으로 처리한 테두리, 그리고 후면의 메탈릭 스킨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내가 사용 중인 화이트 색상의 모델은 전면의 블랙 베젤과 화이트의 테두리가 대비되어 신선한 느낌을 준다. 특히 측면 버튼이 전혀 없어서 손에 잡았을 때 매끈한 느낌이 좋다. 대부분 G3 와 거의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면 하단 LG 로고가 있는 부분은 전과 달리 직선의 패턴을 사용하고 있어서 느낌이 사뭇 다르다. G3 Cat.6 디자인 중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는 테두리다. 헤어라인 스..
‘LG G패드 8.0’ 보호와 스탠드가 되는 '퀵커버' 사용 후기 LG 태블릿 G Pad 8.0(지패드 9.0)은 보기 좋은 적당한 크기의 화면과 가벼운 무게 등으로 휴대하며 이용하기 좋은 보급형 태블릿 중 하나다. 이미 아내와 아이들은 집안에서 여러 용도로 지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들고 다니는 제품이다보니 화면 보호에 상당히 신경이 쓰였는데 마침 구매자 이벤트로 퀵커버를 받을 수 있다하여 바로 신청을 했다. 9월 30일까지 지패드를 구매자 대상 선착순으로 퀵커버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미 종료된 제품도 있겠지만 아직 며칠 남았으니 도전해 보시라(이벤트 바로가기) G패드 8.0 관련 포스트 LG G패드(지패드) 8.0 후기, 가정용 태블릿으로 제격 LG G패드(지패드) 8.0 후기 '활용편', 가..
LG G패드 8.0의 활용성과 스마트폰과의 연결 LG G패드 8.0(지패드 8.0)을 이용한 지 한달 가량이 되어 간다. 이전에 두어달 동안 지패드 8.3을 사용했어서인지 아내와 아이들 모두 8인치의 '지패드'를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내는 게임과 드라마를, 아이들은 게임과 인터넷, 특히 숙제를 할 때 자주 이용한다. 숙제할 때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찾는 게 불편하다며 사용해야 한다고 논리를 편다. LG G패드(지패드) 8.0 후기, 가정용 태블릿으로 제격 '지패드 8.3', 아내가 사랑하는 9가지 이유 , LG 태블릿 지패드 8.3 후기 '지패드 8.0'은 함께 출시된 3가지 중 중간 정도의 크기와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전에 출시한 지패드 8.3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
LG G패드 8.0의 가치는 저렴한 가격에 G3의 실용적 UI LG전자가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태블릿인 G패드 7.0, 8.0, 10.1 3종을 출시했다. 그 중 G패드 8.0을 얻게 되어 해당 제품을 약 2주째 사용하면서 지난번 'G패드 8.3'을 체험하면서 느꼈던 것과 유사한 정도의 사용성을 경험하고 있다. 물론 G패드8.3에 비해 하드웨어 사양이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느낌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가정에서 아내와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외출 시에도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아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져 가고 있다. 우선 간단한 개봉부터 소개를 한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여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구성품은 매우 간소하다. 설명서와 충전 케이블 정도가 전부다. 박..
지패드, Q페어(큐페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연결로 상호 기능을 보완. LG 지패드 태블릿의 특징을 말하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이 큐페어(Q페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볍다, 슬림하다, 선명하다 하는 것들도 장점일 수 있겠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수많은 경쟁 제품이 있다. 반면에 지패드의 'Q페어' 기능은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얼마나 서로의 장점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겠다. 지패드의 큐페어(Q페어)를 이용하기 위한 스마트폰 과의 설정 지패드의 Q페어로 스마트폰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큐페어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것은 LG 스마트폰 뿐 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4.1 이상이 설치된 스마트폰이라면 앱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지패드의 장점을..
지패드(G Pad) 8.3 후기로 보는 디자인적인 특징과 장점 LG 지패드(G Pad) 8.3은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 크기로 태블릿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아내와 아이들도 집 안에서 자주 들고 무엇인가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태블릿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기보다는 그동안 태블릿이란 제품군에 대한 가치를 몰랐던 것이란 생각이 든다. 태블릿에 대해 경험이 많지 않은 채로 '지패드'를 접하게 되면 생각보다 손에 잘 잡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스마트폰에 비해 상당히 큰 8.3인치의 화면이지만 가로폭의 베젤이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한손에 잡히고 고기 반근 정도 무게인 338g은 여성들이 들고 다니기에도 별로 무리가 없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G2 스마트폰과 많이 닮아 있다. G2를 키워 놓은 제품이라는 말..
LG 지패드 8.3 태블릿 간담회, 처음 본 지패드에 대해 느낀 점 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 4.2(젤리빈)을 탑재한 '지패드(G pad, 모델명 LG-V500)'를 출시했다. 8.3인치의 크기로 한손에 쥐어지는 최대 크기의 태블릿이다. 이 크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는 LG전자 관계자의 설명이다. 8인치 대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초고화질 풀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1920x1200 해상도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이전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만들었다가 시장 적응이 쉽지 않았다고 판단했는지 국내 출시를 하지 않고 해외에서 만 잠시 판매하다가 중단한 바 있다. 그만큼 태블릿에 대해 조심스러웠던 LG전자였기에 이번 '지패드 8.3'의 공개는 다소 부담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8인치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