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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인스타그램, 갤폴드3 화면 꽉 자게 사용하는 화면비율 조정 삼성 '갤럭시 Z 폴드3' 스마트폰을 사용한 지 3개월이 넘어간다. 신기한 마음에 구매를 했지만 화면을 펼치는 것이 불편하고 너무 큰 부피에 휴대가 힘들다는 단점은 아직도 극복 하지 못하고 있다. 어쨋거나 화면을 펼쳐서 커다란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웹브라우저의 텍스트를 읽을 때나 동영상 이용할 때는 확실히 그렇다. 하지만, 앱이 커다란 화면에 최적화되지 않아서 참으로 애매한 화면비율로 사용하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된다. 갤럭시 Z 폴드3,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화면크기 맞을까? 갤럭시 Z 폴드3,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화면크기 맞을까? 폴더블폰 대중화 위해 스마트폰의 필수 앱 화면크기 최적화 필요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
얼마전 LG전자의 옵티머스LTE2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분야는 다시 한번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두 스마트폰은 각사의 플래그십 모델로 손색이 없을 만한 기술로 중무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옵티머스뷰와 갤럭시노트를 논하는 것은 새로 나오는 플래그십 모델들과는 차별화된 장점을 지닌 제품이기 때문이다. ■ 옵티머스뷰와 갤럭시노트의 차이 삼성의 갤럭시노트를 광고하면서 '폰? 태블릿?' 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듯 스마트폰이라기엔 크고 태블릿이라기엔 작은 것이 5인치 대의 스마트폰이다. 어쩌면 어정쩡하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스마트폰보다는 크고 넓어서 작업을 하거나 즐기기에 좋고 태블릿보다 작아서 휴대하기가 좋다. 갤럭시노트는 5.3인치, 옵티머스뷰는 5인치 크기의 화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