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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PC 대신 태블릿을 구매하려는 분들이 늘고 있다. 이동이 잦은 분이나 업무용 PC 소프트웨어를 필요치 않은 분은 현재 출시되어 있는 태블릿이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무게와 성능, 그리고 그 위에서 돌아가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들이 필요치 않은 내 눈까지도 유혹할 정도니까. 이제 작년이 되어 버린 2011년이 태블릿 시장의 시동을 건 해였다면 올해는 다양한 태블릿이 세상에 나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 한해가 될 것이다. LG전자의 옵티머스패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차기 버전, 아이패드2 차기 버전, 윈도우 태블릿 등 다양한 제조사와 OS 들이 연중 내내 발표될 전망이다. 이렇게 다양한 태블릿이 세상에 나오는 것이 고마운 일이지만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고민이..
2010.01.01 목차구글, “굿바이, 익스플로러6” 아이폰 VS 모토로이, 같거나 혹은 다르거나 KT, 무선데이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올인’ 모토로이 예약가입 1만명 넘어 '킨들'은 죽지 않는다 삼보 "아이패드, 올테면 와봐" 구글, 개발자용 크롬5 브라우저 공개 구글, “굿바이, 익스플로러6” - [위로]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6 버전으로 지메일, 구글독스 등의 접속을 제한한다고 한다. 문제가 많은 인터넷 익스플로러6(IE)의 퇴출에 구글이 일조를 하는군. MS는 인터넷 익스플로러6(IE)에 문제가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권장한다고 말하고는 하지만, 너무 소극적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한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아이폰 VS 모토로..
나만 모르고 있던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우연히 미디어패드 라는 것을 보게 됐다. (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apr2009/tc20090427_328264.htm) 애플에서 만들었다! 이 한마디는 어디에 붙여도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어떤 글에서는 아마존의 킨들e북과 비교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일단 디자인이 감질나지 않은가!! 역쉬 애플이란 생각. 또한 그냥 보기에도 키보드없는 노트북? 넷북?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양을 바도 그렇다. - 화면은 6인치 (or "+") - 풀컬러 고해상도 - 음악 및 영화 재생 - 와이파이를 통한 VoIP 지원(미국에서는 통신사와 협상 중이라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