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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언론의 무관심인가, 민낯인가?, tvN 이한빛 피디 자살 · 한겨례 손준현 기자 사망 ·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 사건 온라인 기사 분석
대중의 관심 반영 않는 언론, 서로 바주기로 보이는 이유 4월 들어서 각종 미디어와 관련하여 충격적인 사건이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다. CJE&M이 운영하는 tvN 이한빛 PD의 과중한 업무에 따른 자살, 한겨레 손준현 기자의 기자 간 폭행치사 사망,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의 아들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건 등, 쉽게 접하기 힘든 사건들이이다. 어느 것 하나 쉽게 다루기 힘든 중대한 사건임에도 일반 국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가능한 만큼의 기사가 나오지 않고 있다. 혹시 이것이 언론사 끼리의 봐주기, 즉 '언론 카르텔'이 아닐까하여 조사를 했다. 3개 사건에 대한 언론과 블로그의 시선 네이버에서 4월 1일~4월 29일, "이름 & 언론사"로 검색한 결과에 노출된 뉴스 기사는 tvN 이한빛 PD 죽음을 3..
새벽2시의 가로등
2017. 4. 30.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