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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간편하고 휴대가 편한 스마트폰 거치대 겸 살균기 '크레젠(Cradzen)' 스마트폰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 까지 언제나 내 손에 들려 있다. 머리 좋은 비서처럼 없어서는 안될 도구로 자리를 잡은 게 스마트폰이지만 항상 손을 타는 기기이니만큼 오염이 되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 통화를 하고나면 화면에 얼굴의 땀이나 화장품 등이 묻어나고, 손에 들고 다니기 때문에 온갖 오염 물질이 묻어난다. 그런 점을 간파하여 어쩌다 지나치는 휴대폰 매장에서는 스마트폰 살균을 무료로 제공해 주기도 한다. 크레젠(Cradzen) 스마트폰 거치대 겸 살균기 바로가기 살균기 겸용 거치대 '크레젠(Cradzen, SWL-SPSA3)'은 충전기에 꼽아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스마트폰에 묻어 있는 세균을 99% 없앨 수 있고 크기가..
이 방법은 충전기의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핀을 부분을 건드리는 것으로써 전화기 뿐이 아닌 같은 구조의 기기는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본 내용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필자가 책임지지 않으며, 각자에게 책임이 있음을 말한다. LG070이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신청해서 지금까지 3년이 넘게 070전화를 집전화로 사용하고 있다. 그때는 아무런 혜택도 없었고 단말기도 할부로 구매해야 했다. 신청하고 몇개월 뒤에 단말기 공짜 행사를 하더군. 지금까지 초기 고객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없는 myLG070. 나 때문에 주변에 myLG070 가입한 사람이 몇명인데... 암튼 이 전화기를 3년 이상 사용하다 보니 충전이 잘 안된다. 전화기 충전이 잘 안되는 것은 배터리 수명 때문이겠지만, 충전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
아무리 좋은 핸드폰이라도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다. 그 중에 반드시 포함되는 것이 충전 아닐까 생각한다. 어떤 핸드폰이든 꼭 필요한 것이 충전이지만, 충전기에 바로 꽂아서 충전을 할 수 있는 핸드폰은 많지 않다. 그래서, 원치않게 핸드폰의 장식품이 되어 버린 변환젠더.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아래 사진)은 젠더를 분실해서 사무실 어떤놈한테 항상 충전 동냥을 해야 만 했다. (하룻밤 술값은 얼마를 써도 몇천원하는 젠더는 못사겠더라-_-;;) 또한, 충전기나 접점의 불량으로 충전을 하려해도 불 만 깜빡일 뿐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핸드폰과 충전기의 연결 포트를 표준 규격화하면 될텐데 왜 이래야 만 하는 지 정말 모를 일이다. 누구 말데로 젠더 만드는 회사 먹어살리려고 그러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