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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이베이 스마일클럽 정책과 유통 시장 전략 의구심 미국 아마존의 프라임 서비스 가입자가 2018년 1억명을 넘겼다고 한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1년에 99달러(한화 약 11만원)를 내면 미국 및 특정 국가내에서 2일내 특급배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다. 최초 30일간 무료 체험회원으로 가입할 수있고, 기간이 지나면 무료 가입 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1년 이용료 99달러가 자동으로빠져 나간다. 국내도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서비스가 있다. 해외 기업인 '이베이'가 운영하고 있는 지마켓과 옥션의 '스마일클럽'이 바로 그것이다. 연회비 3만원을 내면 그 이상으로 보이는 상품을 지급하고, 매월 쿠폰을 지급한다. 필자도 2017년 스마일클럽에 가입해서 지금까..
언제부턴가 상품을 구매할 때 에누리닷컴과 같은 상품비교 사이트에서 가격을 알아보고,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것이 당연한 것 처럼 이용하고 있다. 당장 급하거나 꼭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물건이 아닌 이상 오프라인 매장을 잘 찾지 않는다. 그런 쇼핑몰 중에서도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와 같은 오픈마켓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자주 방문하게 된다. ■ 옥션에서의 상품 구매 후 감사 쿠폰 지급? 오늘도 집에 프린터 잉크가 떨어져서 찾다가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옥션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주문을 하는 중에 혹시나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나 확인해보니 간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자주 이메일로 무슨 무슨 이유로 쿠폰을 보내주고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