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티브 (3)
하츠의 꿈
탭북 Z160 사용 후기 - 디자인 리뷰, 태블릿 보다 실용적인 노트북 LG 탭북 Z160이 드디어 내 품에 들어왔다. 지난번에 LG 탭북과 삼성 아티브, 소니 바이오 듀오11을 리뷰한 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탭북이 실용적인 측면에서 조금은 우월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이제 겨우 개봉하고 잠깐 이용한 것이 전부지만 디자인과 실용성에서는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처음으로 다룰 이야기는 탭북의 디자인이다. 아래 디자인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동여상을 준히했다. 간단하게 보실 분들은 즐감 하시길. 탭북 Z160은 11.6인치(29.4cm)의 크기로 노트북으로 생각해도 그리 크지 않은 편에 속한다. 그렇다보니 박스도 별로 크지 않다. 세련된 제품에 비해 박스 디자인은 좀... 박스를 ..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 + 고성능 사양 갖춘 LG 탭북 Z160 출시 LG전자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취한 탭북에 인텔 3세대 프로세서 코어 i5와 i3 CPU를 탑재한 고성능의 ‘탭북 Z16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탭북(Z160, H160)은 평소에는 태블릿 형태로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다가 좌측의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면 스크린 부분이 비스듬히 올라가서 키보드가 나타나 노트북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탭북 H160 상세보기) 삼성전자의 아티브(상세보기)가 터치스크린 부분을 떼어내어 태블릿으로 사용하는 것과 다른 방식이며, 타이핑이 필요한 업무 등의 목적에는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11.6인치 IPS(광시야각) 터치스크린을 장착했으며, 키보드를 포함했음에도 1.25Kg의 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노트북 세번째로 삼성의 ‘아티브(ATIV)’를 소개한다. 아티브는 이미 소개한 LG전자의 ‘탭북 H160’(바로가기)과 소니의 ‘바이오 듀오 11’(바로가기)에 비해 어쩌면 완벽한 하이브리드 노트북이라 할 수 있겠다. 디스플레이 부분을 떼어낼 수 있는 형태로 노트북과 태블릿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다. 윈도우8 태블릿 PC ‘LG 탭북(H160)’ 장점과 단점으로 보는 디자인과 사양 ‘소니 바이오 듀오 11’ 완벽한 노트북, 태블릿으로는 아쉬워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매력적이지만 효용성은? 아래는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XQ700T1C-A52) 모델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프로 모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