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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페이스북? 트위터?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가 이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흘러나오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세상의 집중을 받게 되고 따라하려 애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기존 생각의 틀을 깨야 그들 속에 녹아들 수 있는 데 쉽사리 그렇게 하지 못하니 답답하다. 결국 최근에 넘쳐나고 있는 '허접한 소셜서비스 세미나'에 찾아가서 허접한 이야기를 듣고는 그것이 전부인 양 말하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소셜미디어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곤 한다. ■ 기업 소셜서비스 담당자 모임, 'Edgeranker(소셜오픈그룹)' 나는 진정한 소셜러 들이 모인 공간, 페이스북 그룹 'Edgeranker(소셜오픈그룹)'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Edgeranker 그룹은 '기업의 소셜서비스 담당자 모임'으로 SNS..
페이스북과 소셜웹
2012. 1. 5.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