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삼성앱스 (2)
하츠의 꿈
지난 CES2011은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앞으로 변화될 세상을 미리 짐작할 수 있는 행사였다. 어떻게보면 그간 소문이나 시제품으로 봐오던 것을 좀 더 분명히하는 정도였다라고 의미를 낮추는 경향도 있지만 가능성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 ■ 삼성의 구글TV, CES2011에서 전시하다. CES2011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스마트TV가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번 스마트TV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삼성전자 구글TV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스마트TV, 구글·애플·LG·삼성·시스코의 같은 듯 다른 접근법 CES2011에서 삼성과 LG는 대형화면의 멋진 스마트TV를 경쟁하듯 전시 했다. 지난번에 말했듯이 삼성은 완성형 제품을, LG는 완성형 제..
■ 기대되는 옵티머스2X와 지슬레이트(G-Slate) 태블릿 얼마전 출시된 LG전자의 옵티머스2X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7만 가까운 사용자가 사전예약 주문을 했고, 출시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옵티머스2X를 찾아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하루에 3천대 이상 팔리면 대박이라고 한다는데 2배가 넘는 6천5명이 하루 예약을 한꼴이니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대박폰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LG 듀얼코어폰 '대박조짐'…예판 7만대 육박 옵티머스2X·갤스2·아이폰5...스마트폰 세대교체 돌입 옵티머스2X는 핸드폰에는 처음으로 듀얼코어 CPU를 장착하여 뛰어난 속도와 새로운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베가X에 사용했던 DDR2 메모리 사용, 800x480까지 지원되는 4인치 IPS 디스플레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