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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풀HD 6인치 대화면이 주는 시원하고 편안함, ‘베가 넘버6’ 후기 출퇴근 길 지하철 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무엇인가를 한다. 음악을 듣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게임을 하고 동영상 강의를 듣는다. 이런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계 된 계기는 스마트폰 성능의 놀라운 발전과 더불어 화면의 크기 또한 한 몫을 했다. 아무리 화질이 좋아도 화면이 작으면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 영상을 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베가 넘버6가 6인치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동 중에 흔들리는 공간에서도 화면이 크면 조금 더 편안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런 영상을 풀HD로 즐길 수 있다면 PC에서 즐기는 것과 거의 같은 느낌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나 4G LTE 이용자나 WiFi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베가 넘버6'에서 3D게임을 해보니 6인치급 풀HD를 실감하다. '베가넘버6'가 처음 출시될 때 부터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6인치 가까이 되는 화면의 크기이다. 팬택 역시도 6인치 대화면에 최초 풀HD를 구현했다는 것을 강조했었다. 화면이 크면서 선명하니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 이 커다란 화면으로 무엇을 할 때 가장 만족감을 느낄까? 아마도 게임이 아닐까 생각한다. 휴대용 게임기로 생각해도 작지 않은 크기이고 게다가 풀HD 영상을 지원하며 CPU 또한 좋다보니 웬만한 게임기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럼 베가넘버6로 게임을 하면 어떤 느낌을 줄까? 실제로 해 보면 알겠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몇시간은 폰을 놓지 못할 정도로 푹 빠져들 것이다. 지금부터 실제 구동했던..
‘베가 넘버 6’ 후기, 풀HD&6인치 대화면으로 즐기는 시원한 세상 ‘베가 넘버 6’가 6인치 급(5.9인치)로 나온다고 했을 때 차별화에 만 신경을 써서 너무 오버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 손에 쥐는 그립감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도 염려가 되었다. 그런 염려는 직접 폰을 만져보면서 많은 부분 사라지게 되었다. 화면이 크다는 것이 얼마나 시원함을 주는 지 알게 되었고,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서 뒷면을 유선형으로 처리하고 베젤을 최대한 줄이는 방식을 사용했다. 풀HD 영상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6인치에 육박하는 대화면에서 즐기는 풀HD 영상은 이동 중에 경험할 수 있는 최대한을 끌어내는 듯 하다. 위 동영상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베가 넘버 6'는..
오늘 팬택의 ‘베가넘버6’가 2월 7일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풀HD 스마트폰의 판매를 시작한 셈이다. LG전자도 풀HD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 프로’를 2월 말 출시할 예정이고 7일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전면 사진 및 스팩 정보를 보면서 대략적인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겠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4’는 4월 초 정도로 출시일을 잡고 있는 듯 하고 여러 루머들을 모아서 각 제품을 비교해 본다. ■ 강력한 퍼포먼스로 LG의 피를 계승하는 ‘옵티머스G 프로’ LG전자는 지난해 옵티머스G와 넥스스4, 옵티머스뷰2 등 어느해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며 다시금 예전의 명성을 찾아가고 있다. 이런 기대감과 함께 출시되는 첫번째 스마트폰은 ‘옵티머스G 프로’다. 5.5인치라는 예상보다 큰 디스플레이이며..
국내 첫 풀HD폰 ‘베가 넘버6’, V터치·미니윈도우의 경쟁력을 본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 '최초 또는 최고'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기술이 우월하다는 것을 말할 수 있고 이슈를 선점할 수도 있기 떄문이다. 그런 면에서 팬택의 ‘베가 넘버6’(IM-A860S/K/L) 는 의미가 크다. 국내 최초의 풀HD폰이며 최초로 뒷면 터치 기능인 V 터치를 탑재하였고 현재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 최근 스마트폰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풀HD(1,920 x 1,080) 디스플레이를 국내 최초로 탑재하였고 타사에 앞서 출시함으로써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전략이다. 베가NO6는 2월 초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전망이다. 말하기는 설 연휴 전에 매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베가 No6의 주요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