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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우리집 햄스터 '햄짱이'와 '뽀글이'를 소개해요^^
식구가 되어가는 햄스터, 햄짱이와 뽀글이 우리집에는 햄스터 두마리가 있다. 아이 생일 때 사 준 녀석들로 1년은 안됐지만 꽤 오래 같이 지내오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애완동물 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예쁘지만 잘 죽고 그럴 때 마다 아이들이 상심하는 것을 보는 것이 마음 아프기 때문이다. 이 햄스터 들이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도 오래가지 못할 줄 알았는데 손톱 만하던 녀석들이 이제는 어른 햄스터가 되었다. 왼쪽은 뽀글이, 오른쪽은 햄짱이다. 각각 큰 아이와 작은 아이가 기르고 있는 햄스터 들이다. 처음에는 손을 안타서 물고 그러더니 이제는 손 위에 얌전하게 앉아 있을 줄도 안다. 작은 아이는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을 어찌나 좋아하는 지.. 햄짱이와 뽀글이도 좋아할 지는 모르겠다^^;; 햄스터 들..
공연과 영화
2014. 1. 2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