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뒤로가기 (1)
하츠의 꿈
결국 '아이폰6s'를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아이폰6s, 폐쇄성의 답답함과 설득 안 되는 UI 혼란스러워 4개월 남짓 사용해 온 '아이폰6s(64GB)'를 중고로 처분했다. 안드로이드폰에 익숙한 나에게 아이폰은 '내가 만들어놓은 세상 안에서 내가 만든 방식으로 만 살아~'라고 말하는 듯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 갤럭시S7'과 'LG G5'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대단하다. '갤럭시S7의 방수 및 안정성 최고', 'LG G5의 모듈식 배터리와 카메라는 혁신' 등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지만,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아이폰에 집중된다. 그만큼 여전히 아이폰은 간결함과 단순함, 그리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성능으로 가치있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여전하다. 새로운 프리미엄폰의 출시가 임박한 지금도 4개월 정도 지난..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2016. 2. 2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