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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오늘도 네이버의 서비스를 사용한다. 메일을 쓰고, 카페를 이용하고, 지식인을 본다. 문득 생각해보면 '네이버가 서비스를 잘 만들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검색은 구글을 사용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의 검색 결과 화면은... [스폰서링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이나 구글 등, 외국 서비스에 대해서 만 얘기를 했었다. 국내 서비스는 별로 얘기할 만한 이슈가 없어서이다. MB정부의 법에 지배당해 제대로 서비스를 펼칠 수 없는 현실... 7월 말에 네이버에서 오픈한 N드라이브는 그중 주목할 만한 서비스이다. 네이버 N드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25G)보다는 작은 공간이지만 5G를 무료로 주는 웹저장공간 서비스이다. 이런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게 네이버일 줄은 생각을 못했다. 네이버 N드라이브는 깔끔하고 윈도우 탐색기와 같은 방식으로 처음 접하는 사람도 별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5G의 용량은 흔히 사용하는 USB 메모리와 같거나 조금 큰 정도의 용량이며 업무용이나 사진을 임시 보관하는 ..
네이버 블로그가 자신이 변한다고 대문짝 만하게 소개를 하고 있다. 열린 이웃, HTML위젯 달기, 오픈 API, 애드캐스트(광고). 푸하하!! 이미지 태그에 오타가 있네~ '열림' -> '열린', 언능 고쳐요~ 언제쩍부터 변해라~ 변해라~ 한 것인데... 다음이 티스토리로 재미보고, 구글이 텍스트큐브를 인수하는 동안 낮잠을 주무셨는지 이제야 눈뜨고 세상을 보나 보네. 하지만, 네이버는 이렇게 느긋해도 돼.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네이버가 이렇게 변화를 시도하면 아마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는 바짝 쫄껄? 또 하나, 구글 애드센스도 한국에서 자리를 잡는 듯 했는데 네이비가 비슷한 걸 가지고 나온다니 얼마나 긴장을 할까? 나도 애드센스를 붙이고 있지만, 구글은이 지들 맘데로이고 돈을 받아봤자 떼는 것이 많고..
지난 글에 이어서 검색포탈에 블로그 등록하는 것을 알아보겠다. 관련 링크 : 검색포탈에 블로그 등록하는 방법과 주의점 - 기본편 블로그 등록이라는 것은 사이트 등록은 다르다. 사이트란 인터넷의 모든 웹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고, 블로그는 그 중 하나의 분류이다. 하지만, 사이트 등록 외에 블로그 등록을 별도로 두는 것은 RSS를 이용하여 글을 뽑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블로그가 검색포탈서비스에 블로그 등록이 되면 등록시켜 준 검색서비스에서는 메타블로그 처럼 내 글을 모두 수집해 간다. 이전 글에 기재한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등록 시 주의할 점을 말해 본다. 사이트 등록 시 주의사항 1. 홈페이지 제목에 주의한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하츠의 꿈"이지만, 이것은 검색엔진의 입장에서 보면 '..
검색포탈(검색엔진)에 내 블로그 등록한는 것과 등록할 때 주의점을 이야기한다. [네이버에 등록된 내 블로그] [네이버에 등록된 사이트 정보]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바라며, 다음뷰나 믹시, 올블로그 등에 작성한 글을 등록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바글바글 왕림하길 기다린다. 운좋게 시류를 타서 다음뷰 베스트에 뽑히기라도 하는 날에는 어휴~ 눈물이 복받힌다.~..~ 하지만, 글을 쓰고 난 후 몇시간(길면 하루) 뿐, 그 후에는 방문자는 싸~악 사라진다. 그럼 또 고민한다. 이번엔 뭘 써서 관심을 받아볼까? 아~ 어렵다.... 많은 블로그가 이렇게 카운터를 늘리고 있지만 오래가는 블로그 운영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 유익한 글이 많아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