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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사람들은 페이스북에서 내가 쓴 글, 나의 프로필을 어떻게 볼까?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의문이다. 이런 의문은 사용자 뿐 만 아니라 페이스북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큰 과제이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들어와서 어딜 먼저 보고 어떤 동선으로 촛점이 이동하는 지를 알아야 적절한 곳에 적절한 컨텐트를 배치하여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며칠전 페이스북의 김재원님이 재미있는 글을 하나 올리셨다. 페이스북 및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서비스를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 지를 아이 트래킹(Eye-Tracking)을 통해 알아본 자료였다. 웹서비스의 기획자나 개발자에게는 무척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아서 소개한다. 원문에서는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링크드인, 플리커, 유튜브..
소셜서비스라 하면 트위트와 페이스북을 생각하게 될 만큼 양대산맥처럼 형성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구글플러스나 외국의 여러 서비스가 있기는 하지만 이 두 서비스에 견주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 요즘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서로를 닮아가려는 듯 여러가지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 중 페이스북은 쓸스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기능 때문에 무척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런 페이스북을 이용할 때 유용한 몇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 댓글 입력 시 , Shift+Enter 페이스북에서 담벼락에 원 글을 쓸 때는 엔터를 쳐서 여러줄로 입력할 수 있지만 댓글에서 엔터를 치면 입력하던 글이 저장이 되고 만다. 그래서 아직 다 입력하지 않은 댓글이 실수로 저장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는 수 없이..
이메일 서비스 중 구글이 운영하는 지메일은 국내서비스인 네이버, 네이트, 다음 메일에 이어 네번째로 이용자가 많은 서비스이다. 구글 검색 사이트가 국내에서 맥을 못추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현상이다. 명함에 @gmail.com 이 있으면 좀 그럴싸해 보여서일까?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면서 그러한 서비스에서 보내오는 이메일이 엄청나게 늘고 있다. 또한 최근 구글플러서(Google+)서비스까지 이용을 하다보니 중요한 메일까지 뒤덮어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에 이르렀다. Gmail(지메일)을 무료 기업 메일로 이용하기. 구글앱스 지메일에 개인 도메인 설정 및 DNS 설정 방법 Gmail(지메일)을 무료 기업 메일로 이용하기. 디자인등의 상세설정과 스마트폰에서 이메일 설정하기 이럴 경우 국내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