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글크롬 (2)
하츠의 꿈
다음에서 무료 웹하드 서비스인 '다음 클라우드'를 시작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유사한 서비스로써 웹에 파일을 올려놓고 관리할 수 있는 웹하드의 형태이며, 싱크 프로그램을 통한 PC에서 관리도 지원하여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의 무료 웹하드 `다음 클라우드`. 사용성에 따른 N드라이브와의 비교 ■ 다음 클라우드 Overview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음 메인페이지의 상단 메뉴를 클릭하거나, 메일 등의 서비스에 들어가면 우측에 메뉴가 있다. 네이버와 경쟁하듯 네이버 N드라이버와 같은 메뉴 배치 방식이다. 폴더를 열거나 파일을 실행할 때는 더블클릭을 하면 된다. 대부분의 기능들은 한번 보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파일을 선택한 후 마우스로 끌어서 다른 폴더에 이동시킬 수도 있다. 눈에..
인터넷 서핑을 위해서 대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이하 IE)를 사용한다. IE를 인터넷 웹브라우저로 선택한 이유를 물어보자. - IE에서 만 인터넷뱅킹이 되니까. - 윈도우에 깔려 있어서. - 내가 쓰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IE였구나... 대부분이 모르고 사용하거나 망할놈의 ActiveX 문제 때문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의 ActiveX를 권장하는 대한민국 정부!! 국내에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IE를 이용해야 한다. 이 놈의 성능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Firefox)나 구글의 크롬(Chrome) 등 다른 웹브라우저보다 느리다는 것에 열받음이 있다. 그것도 몇배나 느린 구린 속도의 IE. 그렇다고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