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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OK캐쉬백 앱 설치 시 꼭 확인해야 할 것, 공짜 점심은 없다.
OK캐쉬백 앱, 과도해 보이는 권한과 불편한 선물 오래전부터 이용해오던 SKT의 '시럽 웰렛(Syrup Wallet)' 앱은 다양한 포인트 카드를 하나로 모아서 관리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던 앱 중에 하나다. 얼마전 부터는 KT 전자지갑 클립(CLip) 앱도 함께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시럽 웰렛에 손이 먼저 간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시럽 앱에 등록한 포인트 카드들은 기능을 축소하였고 해당 카드의 홍보 창구처럼 보이게 되어 불편해졌다. 게다가 최근에는 시럽 앱을 각 카드 앱 설치를 유도하는 창구로 만 사용하려는 듯 보인다. 다 자기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니 이런게 나쁘다고 말할수는 없지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과 같이 무엇을 준다고하면 그것은 내가 가진 무엇인가를 자의든 타의든 가져가기 ..
새벽2시의 가로등
2016. 10. 3.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