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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코로나19' vs '우한폐렴', 주요 언론사 기사 방향은?
코로나19 비극을 바라보는 언론사의 방향 분석 2월 26일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12명이 되었다. 사이비 종교로 알려진 신천지 예수교 대구 교회에서 신도들 사이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일어난 이후 국내 감염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그런 이후로 현재 대구시 및 인접한 지역에서의 감염자가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했을 때는 최초 근원지로 지목되는 중국 우한의 이름을 따서 '우한폐렴'으로 명명되었다가 '세계보건기구(이하 WHO)'가 1월13일, 바이러스 이름을 '2019 New Coronavirus (2019-nCoV)'로 명명하면서 이후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또는 '코로나19' 등을 공식 명칭..
빅데이터 분석&리포트
2020. 2. 27.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