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7/02/06 (2)
하츠의 꿈
'빅텐트' 전략을 바라보는 온라인의 시선은.. 글쎄 이번 대선에서는 '빅텐트'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여러차례 언급했었고 불출마 선언 후 잦아들기는 했지만, 언론에서는 '빅텐트 신기루 스몰텐트 친다(경향신문)', '반기문 퇴장하니 국민의당 주도 `중도 빅텐트` 급물살(매일경제)', '‘반문 연대’ 빅텐트 구상엔 부정적 의견 우세(한겨레)' 등 여전히 해당 용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위 한겨레 기사에서 말하고 있듯이 국민들은 빅텐트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해당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그럼 누가 '빅텐트'를 사용하고 있고, 온라인 유저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2017년 19대 대통령선거 분석 목록보..
반기문 불출마 선언 후 인물 및 이슈의 변화 2월이 시작되는 날,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대선 판도가 요동치는 듯 보였다.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나경원 의원의 지지와 김무성 전 대표, 오세훈 전 시장 등의 참여가 유력할 것으로 보이던 시점이어서 상당히 당혹스런 표정들이 많았다. 실제로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은 참모들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의아해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물론 설날이 지나면 불출마할 것이라는 이재명 시장과 정청래 전 의원의 예언이 있기도 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왜 반기문 전 총장은 불출마 선언을 한 것일까? 3일간의 분석으로 불출마 이유와 그 후 변화 등을 알아보았다. 2월 1일 반기문 전 총장이 불출마 선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