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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라미 사파리(LAMY safari) 만년필을 사용하며 생각한 필기 도구 내가 어릴적 국민학교나 중학교를 졸업할 때 많이 선물하던 것 중 하나가 만년필이다. 만년필은 잉크를 주입하면 만년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잉크 주입을 자주 하여야 하고 주입 시 실수를 하면 잘 지워지지도 않은 잉크가 몸이나 옷에 묻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만년필은 이런 불편함과 번거로움 때문에 인스턴트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볼펜에 자리를 내주고 기억 속으로 사라져 간다. 최소한 라미 사파리(LAMY safari) 만년필을 만나기 전 까지는 말이다. 우연한 기회로 선물을 받은 라미 사파리 만년필은 기존에 불편하기 만 하다고 생각했던 만년필의 단점을 개선하고 볼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적인 감성..
지디넷(ZDNET)의 불법성 광고, 언론의 본질로 돌아갈 수 없나? 얼마전 모바일 관련 최대 행사인 MWC 2015(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가 폐막되었다. 삼성의 갤럭시S6, LG의 지워치 어베인 등 인상적인 기기들이 출품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직접 가지는 못하고 멀리서나마 소식을 들으면서 향후 모바일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가 있었다. 이런 전시회가 끝나고 나면 여러 언론과 블로그 등에서 출품된 제품들에 대한 평가를 하고 권위있는 기관에서는 시상을 하기도 한다. 이번 MWC에서는 주최사인 GSMA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LG G3'를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LG G3는 이미 출시된 지도 몇달된 제품이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삼성 갤럭시S6'에 관심이 쏠려 있어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