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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술을 한잔 했다. 새로 오픈할 서비스 시스템을 셋팅했다. 시스템을 잘 아는 지니에게 연락을 해서 같이하자고 했다. 오랫만에 그 놈이랑 시스템에 대해 얘기하면서 몇시간동안 서버를 설치했다. 설치를 마친 후, IDC에 서버를 넣고 나니 밤 9시 가까이 되었다. 며칠 있으면 이 서버에서 그동안 하루 몇시간도 못 자면서 준비한 서비스가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니 뭉클한 덩어리가 가슴에 맺히는 느낌이 들었다. 오랫만에 이런 작업을 해서인지, 그동안의 피로 때문이지, 일이 끝나자 바로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래도 수고한 놈을 그냥 보낼 수 없어서 소주한잔을 하자고 했다. 차를 가지고 간 관계로 우리집 근방에서 가서 감자탕에 소주를 했다. 새로 오픈할 서비스에 대한 얘기로 시작했다.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고... 최근에..
예전부터 간간히 "XXX를 몇년간 사용하면 최신 노트북이 공짜" 라는 홍보 문구를 봐 왔었다. 이번에 KT에서 쇼 와이브로 노트북 공짜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사보기) 쇼 와이브로 '무제한50' 요금제(월 27,000/50G, VAT별도)에 가입하여 3년(36개월) 사용하면 삼성 N130 넷북이 공짜~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관심이 확 가는 이벤트다. 이것은 KT와이브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서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공짜가 되는 것이다. (매월 10,000 할인 x 36개월) + 6개월마다 17,000 할인 = 총 462,000원 할인 즉 N130의 가격은 462,000원이며 3년 약정 시 공짜라는 것이다. 2년 약정하면 월 29,095원 내야 한다. (29,095 x 24 = 698,280원. 하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