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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추천] LG 노트북 XNOTE P430 내부 모습 리뷰.

명섭이 2011. 7. 5. 23:07
LG 노트북 XNOTE P430은 14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졌음에도 4.5mm의 슬림한 상판과 2세대 Narrow 베젤의 적용으로, 작고 가벼워 이동이 잦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한 노트북이다. 또한, 블루투스와 HDMI, DLNA 의 다양한 데이터 전송 방식을 지원하여 보다 편리하게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 노트북 XNOTE P430의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서 1.94kg이다. 14인치 노트북 중에서는 상당히 가벼운 편이어서 이동이 잦은 영업사원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1.94kg은 사진과 같이 한손으로 들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무게이다.

디스플레이는 아주 얇은 베젤을 사용하여 시원하고, 화면의 왜곡이 없어서 깔끔하게 이용하기 좋다.

키보드는 요즘은 많이 사용하는 독립형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키감은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다.

키보드의 상단에는 XNOTE로고와 전원 버튼이 있다. 그리고 길게 스피커 모양의 판이 있다. 판을 자세히 보면 좌우에 스피커가 있는 것이 보인다.

전원을 켜면 전원버튼에 숨어있던 LED등이 켜진다. 민밋할 수 있는 블랙에 디자인 포인트이다.

P430의 아래면은 키보드가 있는 부분이 안쪽으로 패여 있어서 정면에서 보면 키보드와 아래면이 평평하게 보인다. 상판을 닫았을 때 LCD화면에 키보드 자욱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겠지.


전체적으로 블랙톤의 정결함이 좋고, 키보드의 키감도 좋은 편이다. 키보드를 사용할 때 터치패드가 닿아서 포커스를 놓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문제다. 내 자세가 문제일수도... 가장 특징적인 2세대 네로우 베젤은 어떤 노트북과 비교해도 뛰어나다. 또한 얇고 한손으로 상판을 열 수 있게 한 것은 작지만 세심한 배려다. 스펙을 높이다보니 본체에 해당하는 아래부분이 좀 두껍다. 그래도 14인치 노트북이 1.94kg 밖에 나가지 않아서 휴대하기에 불편하지 않다. 그래서 외부에서 근무가 많은 분들에게는 강추할 만한 노트북이다.


* 이 포스트는 LG전자 X-note 체험단에 참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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