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모르고 있던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우연히 미디어패드 라는 것을 보게 됐다.
(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apr2009/tc20090427_328264.htm)
어떤 글에서는 아마존의 킨들e북과 비교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일단 디자인이 감질나지 않은가!! 역쉬 애플이란 생각.
또한 그냥 보기에도 키보드없는 노트북? 넷북?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양을 바도 그렇다.
- 화면은 6인치 (or "+")
- 풀컬러 고해상도
- 음악 및 영화 재생
- 와이파이를 통한 VoIP 지원(미국에서는 통신사와 협상 중이라는...)
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서 정확한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추측으로는 노트북의 웬만한 기능은 지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가상 키보드를 통한 문자 입력이 어떤지도 궁금하다.
올 여름 쯤에 공개한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넷북 또는 e북의 새로운 패러다임?
(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apr2009/tc20090427_328264.htm)
애플에서 만들었다!이 한마디는 어디에 붙여도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어떤 글에서는 아마존의 킨들e북과 비교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일단 디자인이 감질나지 않은가!! 역쉬 애플이란 생각.
또한 그냥 보기에도 키보드없는 노트북? 넷북?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양을 바도 그렇다.
- 화면은 6인치 (or "+")
- 풀컬러 고해상도
- 음악 및 영화 재생
- 와이파이를 통한 VoIP 지원(미국에서는 통신사와 협상 중이라는...)
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서 정확한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추측으로는 노트북의 웬만한 기능은 지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가상 키보드를 통한 문자 입력이 어떤지도 궁금하다.
올 여름 쯤에 공개한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넷북 또는 e북의 새로운 패러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