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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펨(Sudio Fem) 장점과 단점 본문

스마트 사운드 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펨(Sudio Fem) 장점과 단점

명섭이 2020. 1. 3. 20:19

사용시간 20시간 수디오 펨(Sudio Fem) 후기

스웨덴의 음향 기업 수디오에서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펨(Sudio Fem)을 출시했다.

수디오(Sudio)는 스웨덴 특유의 심플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이어폰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물론 음질도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수준을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펨(Fem)은 지금까지 출시한 이어폰 중 가장 상위 기종으로 기능 및 음질을 대폭 향상시긴 제품이다.

구매 시 아래 코드를 입력하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10% 할인이 적용되며, 할인코드 중복사용이 가능하다.

 

수디오 펨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펨은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작고 귀에 착용하는 느낌이 가볍다. 또한, 이런 무선 이어폰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이용 시간이 한번 충전으로 6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수디오 펨 공식 홈페이지

 

Sudio - Elegance & Premium Sound

Fem White

www.sudio.com

 

수디오 펨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펨 블루투스 이어폰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동그란 조약돌 모양의 충전 및 보관 케이스, 이어폰 유닛, USB Type-C 충전 케이블, 이어팁 5개(1개는 기본 장착), 설명서 및 워런티 카드 등이다.


 

동그란 조약돌 모양의 수디오 펨 충전 케이스

수디오 제품은 언제나 심플함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번 제품의 충전 케이스가 딱 그런 느낌을 잘 살려서 디자인 되었다. 동그랗고 깔끔한 원형에 고리는 빈티지한 느낌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케이스의 표면은 브드러운 재질로 마감을 하여 호주머니에 넣고 단면 자꾸 만지작거리게 된다. 

 

충전 케이스 USB Type-C
USB Type-C(타입C) 충전 케이블

수디오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충전 포트가 USB Type-C를 채택했다. 그래서 충전 속도도 매우 빠르다. 또한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대부분 USB Type-C 방식이어서 스마트폰 충전기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디오 펨 간단 메뉴얼
수디오 펨 충전 케이스 보관 

충전 케이스에서 이어폰 유닛을 꺼내면 스마트폰 등 기존에 연결했던 기기와 매우 빠르게 페어링된다. 귀에 꽂기도 전에 페어링이 되는 듯 하다. 충전 중에는 4개의 LED로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고, 각 이어폰 유닛에도 빛이 반짝거려서 제대로 충전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수디오 펨 이어폰은 '듀얼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다. 이어폰 유닛 상단 부분에 한개가 이고 아래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하나의 마이크가 더 배치되어 있다. 애플의 에어팟과 같은 구조이며, 이런 구조는 통화 성능이 우수하지만 디자인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펨은 그런 부분을 최대한 깔끔하게 처리를 했다.

 

수디오 펨 이어폰

이어폰 유닛은 귀에 꽂으면 적당히 귀를 가려주는 정도의 크기다. 무게는 6g이 채 안되는 가벼운 무게여서 오래 착용해도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

양쪽 유닛의 표면은 터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단히 터치 버튼의 기능을 살펴보면...

  • On/Off : 각 유닛 6초간 터치
  • 음악 컨트롤
    • 시작/정지 : 아무 유닛 1번 터치
    • 이전 곡 : 왼쪽 유닛 빠르게 2번 터치
    • 다음 곡 : 오른쪽 유닛 빠르게 2번 터치
    • 볼륨 감소 : 왼쪽 유닛 빠르게 3번 터치
    • 볼륨 증가 : 오른쪽 유닛 빠르게 3번 터치 
  • 전화 통화 컨트롤
    • 시작/정지 : 아무 유닛 1번 터치
    • 통화 거절 : 아무 유닛이나 2초간 터치
    • 음성 인식 실행 : 아무 유닛 1초간 터치

Siri, Google Assistant 등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기능을 실행하고자 할때는 아무 유닛이나 1초간 터치하면 실행된다. 유닛을 빠르게 3번 터치하면 볼륨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터치하는 감을 느끼기가 어려어서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나만 그런가..)

 

수디오 펨 착용 방법
수디오 펨 착용 샷

이런 종류의 이어폰은 귀에 꽂는 방법이 낯설다. 그래서 착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한장 들어 있다. 소리가 나는 뾰족한 부분을 귀에 꽂고 아래쪽으로 살짝 돌리면 귓바퀴에 장착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착용이 된다. 

수디오 펨을 이용해보니 장점과 단점이 보인다.

끊김 현상 : 우선 강남역 사거리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끊김 현상이 있다. 이는 블루투스 특유의 문제여서 만의 문제는 아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보다는 덜 끊긴다는 느낌을 받았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 내에서는 끊김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전화 통화 시 수신은 명확하게 들리는데 상대방은 내 목소리가 좀 작다고 한다.

음악을 들을 때 소리가 작은 편이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운드를 더 키우는 방법이 있다는 데 아직 찾지를 못했다. 사운드는 깨끗하고 맑게 들린다. 저음이 강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사용 시간은 꽤 긴 편이다. 메뉴얼에는 6시간으로 나와 있는데 그렇게까지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4시간 이상은 사용할 수 있었다.

 

수디오 팸 파우치
수디오 팸 구매 감사 카드
수디오 팸 구매 감사 카드

박스 안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SUDIO 고개님께' 로 시작하는 감사 카드가 들어 있다. 이런 작은 정성이 제품을 좀 더 감성적으로 만들게 된다.

카드 안에는 구매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수디오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워런티 기간이 6개월 연장되어 총 1년 6개월의 워런티를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 


수디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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