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메일도 소셜네트워킹 선회
삼성전자, 풀터치폰 '몬테' 전격 공개
다음, SNS 강화하나... 소셜게임도 준비
후이즈, 스마트폰 사용자 위한 쇼핑 서비스 지원
`옴니아2` 기업시장 급속 확산
모토로이 예비성적, 아이폰에 완패
스마트폰 가격 전쟁 터졌다 - [위로]
ZDNET 기사보기
그나마 삼성은 그간 준비한 몇몇 제품으로 애플과 한판 뜰 기세이지만, 노키아나 LG는 입장이 다르다. 노키아와 LG는 저가 스마트폰으로 시장에 파고 들려 하고 있다. 노키아는 '노키아5230'을 170유로(약 27만5천원)에 내놓았고, LG는 LG-SU210, KU2100, LU2100를 60만원대에 출시한다고 한다. 또한, 구글도 넥서스원을 530달러(약 61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일반폰과 비슷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고, 이통사 입장에서도 스마트폰이 많이 뿌려져야 무선데이터 통신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좋다.
핸드폰 대리점에서 스마트폰도 일반폰처럼 '공짜!'라는 꼬리가 달려 팔려나가는 모습을 곧 보게 될 것 같다.
G메일도 소셜네트워킹 선회 - [위로]
ZDNET 기사보기
이메일의 컨텐트를 SNS로 연동한다? 뜻밖의 소식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서비스에 연동한다는 것은 지메일의 개인 컨트롤 영역을 오픈한다는 말 같은데 그것이 가능할까?
지메일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문제가 발생해서 서비스가 정지되는 현상을 보이고는 하던데 보안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는 지 모르겠다. 구글은 이러한 문제점은 충분히 생각하고 진행할테지만 불안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삼성전자, 풀터치폰 '몬테' 전격 공개 - [위로]
ZDNET 기사보기
몬테(Monte)는 '스타'와 '코비'를 잇는 모델로써 풀터치에 WiFi까지 지원하여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웬만한 SNS서비스들도 기본 장착되었거나 이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다.
이런 폰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 만 할 수있다면 그것이 스마트폰이겠지~
스마트폰에 대한 욕심이 강해서인지 아무리 좋은 폰이 나와도 별로 눈길이 가지 않는다.
다음, SNS 강화하나... 소셜게임도 준비 - [위로]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다음 관계자는 '요즘 서비스'의 사용자간에 이용할 수 있는 재미거리를 주는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정말 재미로 끝날지도...
후이즈, 스마트폰 사용자 위한 쇼핑 서비스 지원 - [위로]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도메인 및 호스팅 전문회사인 후이즈에서 자사의 서비스인 '후이즈몰'을 아이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내놓았다. 현재는 가격비교, 상품검색, 인기·추천상품, 로그인 페이지, 장바구니 기능 만 가능하며, 곧 관리자 화면까지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용방법은 '쇼핑몰도메인/m/' 이라고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옴니아2` 기업시장 급속 확산 - [위로]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아이폰이 하지 못하는 일 중 하나가 MS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이다.
이미 국내 B2B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MS, 이를 사용하는 회사들이 호환성이나 연동을 위해서 MS의 윈도우모바일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KT의 FMC를 이용하면 사내에서는 무료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지 않겠나?
모토로이 예비성적, 아이폰에 완패 - [위로]
ZDNET 기사보기
모토로이는 이제 막 선보이는 무한한 가능성의 안드로이드OS를 품은 폰이다. 수년간을 끌어오면서 구매대기자들을 설래게했던 아이폰과 막 태어난 모토로이와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얼마간이 지나면 왜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기대를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아닐지도... 그때가 되어 아이폰도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그것을 비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아니다.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실사용자의 평가가 곧 나올테니 그런 것을 바탕으로 비교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