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의 흐름을 읽다 - 2014 메조디어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없는 기업 '메조미디어'에서 첫번째 컨퍼런스르 개최하였다.
국내 DA광고 시장의 선두 기업이기도 하고, 모바일광고 및 SNS 분석 등 광고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기업이니만큼 어떤 이야기가 나올 지 궁금한 마음에 500여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컨퍼런스는 'CJ 인재원'에서 있었다. 메조미디어는 CJ 그룹 관계사여서 CJE&M 컨퍼런스와 시기를 맞춰서 앞뒤로 진행이 되었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 회사 새내기들이 분주하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몇몇은 식사도 거른 채 행사 준비에 열중이었다.
이날 행사는 메조미디어 사내 본부장들과 외부에서 초청된 임명재 재표, 서영석 차장 등도 발표를 하여 디지털 마케팅의 흐름을 읽은 데 도움을 주었다.
행사 장소 입구에는 다양한 곳에서의 협찬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기에 충분한 먹거리를 제공하였다. 디지털 광고 영업을 담당하는 분들이 열일한듯 보인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분들꼐 드릴 선물상자도 빼곡히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런 것 하나하나 준비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곧 500여명의 업계 관계자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셨고, 메조미디어 임직원들은 분주하게 그 분들을 맞이하고 자리로 안내를 하였다.
<CJ인재원 GRAND HALL>
메조미디어 영업을 총괄하시는 김진규 상무의 인사말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임명재 대표의 디지털 트랜드>
<정종필 본부장의 모바일 광고 트랜드>
<박세헌 본부장의 디지털 마케팅에서의 콘텐츠>
<CJE&M 곽재근 국장의 CJE&M 디지털 광고 상품 소개>
<김진우 본부장의 N스크린 영상 광고 전략>
<이상훈 본부장의 글로벌 마케팅 및 SEO 전략>
<LG전자 서영석 차장의 플랫폼과 소비자를 바라보는 기업>
많은 분들이 끝까지 경청을 하고 계신다. 뒷자리에 서서 발료를 듣는 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이었다.
<신명섭 본부장의 소셜 분석과 마케팅에서의 접목>
이날 컨퍼런스 말 그대로 성황리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디지털 마케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개와 전략이 주를 이루었고, 실제 광고주와 대행사의 고민을 직접 경험으로 알고 있는 현업의 분들이 발표를 하여 듣는 분들에게 가깝게 들렸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