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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사내 NAS(파일서버) 구축을 했다. 본문

울랄라뽕,IT

사내 NAS(파일서버) 구축을 했다.

명섭이 2009. 4. 7. 13:16


오래전부터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디스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외장하드도 사용해보고 웹하드, 대용량 USB, 등등을 써봤다.
파란(paran.com) 5G메일
하지만 휴대용은 항상 곁에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웹하드는 용량에 따른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몇년전부터는 파란(www.paran.com)에서 제공하는 5G 웹메일을 이용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파란(www.paran.com)의 웹메일은 메일 관리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파일 관리는 쉽지가 않다. 아무리 5G를 주더라도 대용량파일(영화 같은 거~)은 엄두를 내지 못한다.


제작년인가...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대한 메일이 하나 왔다.
확 관심이 쏠려서 확인해 보니 지원하는 프로토콜도 적었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지 않았다.
단순히 사내 공유용 스토리지 정도로는 문제가 없을 듯 보였다.

최근에 한컴IT패스(www.itpass.co.kr)의 동영상 강좌를 촬영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일단 촬영한 하드디스크가 망가져서 복구하는 데 15일이나 걸렸다. 또한, 동영상 편집 작업자가 여러명이어서 같이 해야하는 작업이 어렵고, 엄청나게 많은 동영상들이 어떠한 규칙이 없이 만들어지고 백업이 되고 있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좋다고 생각하고 다시 찾아보았다.
몇넌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좋아져 있었다.
용량도 테라급으로 올라가 있었고, 기본적으로 Raid 를 지원하고, 각종 미디어 서버, ftp 서버 등도 지원을 하고 있었다.
몇몇 제품을 조사한 후 D-Link DNS-343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많은 기능이 있었지만 이 제품에 선택한 기준은 아래와 같다.
  - Real Raid 1 지원 (소프트웨어 Raid 나 유사 기능이 아닌.)
  - SATA 2 하드디스크 지원
  - 4Bay Hot Swap 지원
  - 각 Bay 당 1Tera Bytes 지원 (Raid 1 구성 시 최대 2Tera Bytes 이용 가능)
  - DDNS를 이용한 외부에서 FTP 이용 가능
  - 각 사용자 계정 설정
  - 각 사용자 Quarter 설정
  - 설정한 디스크 영역을 탐색기에 드라이브로 인식
  - 안정성
  - Giga Bytes Network 지원
  - 가격

D-Link DNS-343은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었다.
가격도 여타 NAS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었기에 바로 기안을 하고 구매를 했다.

D-Link DNS-343 과 히타치 16M 1T 하드디스크 4개를 함께 구입했다.
하지만, 히타치 16M 1T 하드가 제대로 인식하지 않았다.
D-Link 한국지사에 문의해 보니 히타치 16M 1T 하드가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D-Link의 어디에도 "히타치 16M 1T 하드"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없었기에 황당했다.
부랴 부랴 구매처에 연락해서 다시 삼성하드로 제품을 교체했다.

하드웨어 설정 및 Raid 1구성, 디렉터리 구성 등 기본 설정을 마쳤다.
대부분의 설정이 웹 화면에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예전의 고가 NAS에 비해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었다.

DDNS와 포트포워딩을 하기 위해서 DNS-343에 DHCP가 아닌 현재 설정된 로컬 IP를 Static IP로 설정했다.



기본 설정을 마친 후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공유기(ZIO-V12)에서 웹과 FTP를 포트 포워딩을 했다.

그리고, 도메인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DDNS 설정을 했다.
DDNS는 www.dyndns.com 을 이용했다. DNS-343에는 www.dyndns.comwww.dlinkddns.com 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www.dyndns.com 에서 여러개의 2차 도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메인을 여러개 지원하기 때문에 www.dyndns.com 을 이용해서 도메인을 설정했다.

이상 모든 설정을 마치고 한컴미래교육의 각 작업자에 대한 계정 및 네트웍, FTP 설정을 했다.

이제 모든 사용할 준비를 마쳤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만족을 했다.
하지만, 동영상 편집을 하는 사람들이 다시 문제를 제기했다.
동영상 30분 가량을 촬영하면 6G 정도의 용량이 나오는데 NAS로 전송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약 40분)이 걸린다는 것이다.
확인해 보니 스위치 허브가 100M Bits 를 지원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시 인터넷을 뒤져서 Giga bits 를 지원하는 8포트 스위치 허브와 작업 피씨에 설치할 Giga bits 랜카드를 구매 요청했다.

허브와 랜카드는 아직 도착하기 전이므로 사용해 본 이후에 다시 정리를 해야 겠다.
또한 백업 정책에 대한 것도 확정되는 데로 다시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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