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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베가 LTE-A '디자인 홈' 리뷰, 새로운 폰이 되는 비밀

명섭이 2013. 9. 25. 09:00

 

<베가 LTE_A에 함께 제공되는 퀵 커버를 덮어놓은 모습>

 팬택에서 출시한 첫번째 LTE-A 스마트폰인 '베가 LTE-A'는 기존의 베가 폰을 잇는 차기작이면서 여러가지 재미있고 실험적인 UI를 여럿 포함하고 있다. 5.6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IPS LCD가 주는 넓고 시원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베가 LTE-A의 우측에 위치한 전원 버튼>

<베가 LTE-A의 상단 모습>

<베가 LTE-A의 좌측의 볼륨 버튼>

테두리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 만을 배치하여 깔끔하다. 개인적으로는 화이트 색상이 더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블랙은 화면과의 일체감이 더 뛰어나다는 생각이 든다. 상단에 이어폰 단자와 하단에 마이크로USB 단자가 위치해 있다. 퀵 커버의 좌측에도 볼륨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커버를 덮고도 볼륨 조절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베가 LTE-A의 뒷면에 위치한 카메라와 터치 영역>

베가 LTE-A는 무엇보다도 후면의 후면 터치 부분일 것이다. 후면 터치를 이용하여 스크롤을 할 수 있고 지문 인식의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시크릿 모드, 보안 설정 등을 할 수 있다. 직접 지문 인식을 사용해보니 저 조그만 공간에 기능을 멋지게 적용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문 인식 및 이를 이용한 기능은 상당히 뛰어나고 안정적이다다.

 

 

<베가 LTE-A 후면 터치 키 소개 영상>

 

5.6인치 대화면에 Ful-HD IPS LCD가 주는 시원함은 다른 어떤 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이 화면에서 게임이나 영화를 즐겨보면 큰 화면이 주는 만족감이 어떤 것인지 바로 알 수 있다. 반면 휴대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는 점.

요즘 대세로 떠오로고 있는 '퀵 커버'는 이런 화면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썬도그 님의 베가 LTE-A 상세 리뷰)

 

전면 하단에는 메뉴/홈/취소 버튼이 터치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 3사가 목숨으로 걸고 광고하는 최고 속도의 통신 방식인 'LTE-A'를 지원하고 있음을 '홈' 버튼에 표시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팁 하나, 하단의 메뉴 버튼을 꾸~욱 누르면 레이어로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는 '미니 윈도우'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미니 윈도우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목록이 표시되고 선택하면 작은 창에서 실행이 된다. (베가 폰의 미니 윈도우 리뷰)

 

팬택 베가 LTE-A의 여러 UI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자인 홈'이라는 기능을 소개한다. '시크릿 모드'라는 보안 창 기능, 미니 윈도우, 후면 터치를 이용한 'V 터치', 이어폰과 연동되는 '미디어 커버'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UI가 제공되지만 이번 '베가 LTE-A'에서는 단연 '디자인 홈'이 눈에 띈다.

홈 화면에서 메뉴 버튼을 터치하면 위와 같이 배경화면을 설정하거나 안드로이드폰의 설정에 들어갈 수 있는 메뉴와 '디자인 홈'이 추가 되어 있다. '디자인 홈' 기능은 아이폰과 위젯으로 홈 화면을 채우던 것을 업그레이드하여 마치 윈도우8에서 제공되는 '메트로 UI'와 같이 홈 화면을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에 제공하는 수십개의 '디자인 홈'셋트를 사용할 수 있고, 직접 원하는 셋트를 만들어서 홈 화면에 적용할 수 있다. 디자인 홈을 꾸미는 방법 또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바둑판과 같은 기본 화면에서 셀을 함치고 아이템을 넣어 편집하는 등의 작업을 거치면 전혀 새로운 홈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처음 베가 LTE-A 를 켰을 때 보이는 메트로 풍의 화면도 디자인 홈이 적용된 모습 중 하나이다. 어쩐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디자인 홈으로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테마 수십개를 미리 제공하고 있어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또는 이것을 조금씩 편집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아무거나 터치를 하면 홈에 새로운 화면으로 추가가 된다.

 

'내 그리드'를 선택하면 원하는 모습으로 화면을 구성하고 꾸며 홈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화면을 꾸미는 과정은 그리 복잡하지는 않다. 디자인적인 감각이 뛰어나다면 아주 멋진 나 만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1. '내 그리드' 에서 [+] 터치 -> 바둑판 모양의 새로운 디자인 추가 됨
  2. 격자 여러개를 손가락으로 끌어서 합쳐 원하는 기본 구성을 만든다.
  3.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격자 간의 간격을 조정한다. (안해되 상관없음)
  4. 각각의 격자에 디자인을 적용, 제공되는(또는 직접 촬영한) 아이템으로 격자 꾸미기
  5. 홈 화면에 적용

 

'내 그리드'를 이용하여 처음부터 구성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때는 기존 디자인 테마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적용한 후 '편집'을 이용하여 수정하는 방법도 권장할 만하다. 위에서 보는 것 처럼 완성된 화면에는 사진 만 보이지만 실제로 터치하면 실행되는 숨겨진 아이콘 들이 보이고 그런 것을 수정하면 원하는 테마로 이용할 수 있다.

팁 하나, 위 우측 이미지에 '아이콘과 이름을 홈 화면에 표시'의 [꺼짐]을 선택하면 각 격자에 넣은 앱의 이름을 표시하지 않는다. 이렇게 한 후 해당 영역에 이미지를 넣으면 홈 화면에서는 해당 이미지 만 보이고 이미지를 터치하면 숨어 있는 앱이 실행된다.

 

나름 꾸며 본 화면이다. 디자인의 '디'자도 모르는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해 보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유니크한 테마 하나가 만들어졌다. 욕은 사절임..^^;;

 

 

‘본 포스팅은 VEGA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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