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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 블랙박스 ‘탑싱크 S-300HD’ 후기 - 개봉기

명섭이 2013. 6. 24. 12:30

 

2채널 HD 블랙박스 ‘탑싱크 S-300HD’ 개봉기

 

네비게이션이 많은 차에 장착이 될 무렵에도 나는 그게 뭐가 필요하냐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러다가 낯선 길에서 해매보고 몇차례 과속 카메라에 걸려서 범칙금을 내고 난 후에야 네비게이션을 달게 되었다. 블랙박스도 마찬가지이다. 아직은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주차해 놓은 차를 어느 xx가 긁고 지나 간 지금에서야 필요성을 느끼고 장착하게 되었다.

 

 

오리온정보통신에서 만든 2채널 HD 블랙박스인 탑싱크(Topsync) S-300HD을 선택했다. 2채널에 터치가 가능한 모니터까지 있어서 촬영 뿐 만 아니라 녹화된 것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1,280x720의 HD 30프레임 영상 녹화가 가능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또렷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고감도 3축 G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운전 중 돌발 상황이나 주차 중 충격 등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로 관리가 되어 중요한 상황에 대처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정이 있다. 본체가 카메라와 떨어져 있어서 발열 등에 따른 손상에도 무척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블랙박스라고 하면 카메라를 먼저 보이겠지만 S-300HD는 모니터를 할 수 있는 본체에 해당하는 스크린이 먼저 보인다. 스마트폰 케이스에서 봄 직한 모습의 박스와 구성이다. 이 스크린을 통해 블랙박스의 컨트롤 및 촬영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전면에는 LCD와 컨트롤 버튼, 그리고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본체 우측에는 AV OUT 단자와 전원 단자가 위치해 있다. 전원 케이블은 끝이 'ㄱ'자로 꺽여 있어서 설치후에도 깔끔하였다.

 

본체 좌측에는 위에서부터 전면 카메라 단자(F.CAM), 후면 카메라 단자(R.CAM), 그리고 GPS 단자가 위치해 있다. 각각의 단자 모양이 달라서 설치하는 데에 별 어려움은 없었다.

 

상단에는 녹화된 영상을 저장하는 micro SD 메모리 슬롯이 있고 음성 녹음을 온/오프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음석을 포함하는 경우 운전자 및 실내 동승자의 목소리가 함께 녹음되며 저장되는 파일이 커지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끌 수 있도록 해 둔 것으로 보인다.

 

뒷면에는 거치대를 고정할 수 있는 부분과 각 포트의 설명이 인쇄되어 있다.

 

카메라가 2개이고 본체까지 있다보니 구성품이 꽤 찮다. 그래도 각각 케이블 모양이 달라서 구분이 어렵지는 않다. 여분의 고정용 테입이 있었지만 선이 충분히 길고 차에 공간이 있어서 필요치는 않았다.

 

우선 본체를 차량에 고정할 때 사용하는 거치대를 장착해 보았다. 뻑뻑하였지만 주행중인 차량에 장착해야 하는 것이어서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본체에 차의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U'로 생긴 부분은 접지이므로 차량의 나사 어딘가에 연결하고 끝 부분의 껍질이 벗겨진 선은 퓨즈 박스의 특정 퓨즈에 연결할 것이다. 동그란 단자는 본체에 연결하면 된다. (자세한 설명은 '설치편'에서 확인)

 

microSD 메모리는 16GB가 기본으로 제공되어서 구매하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메모리를 손톱으로 누르면 장착되고 다시 누르면 툭 튀어 나온다.

 

전면 카메라다. 차량 앞유리의 중앙 상단에 고정할 것이다. 본체와 연결하는 단자는 미니USB와 유사한 모양이다. 렌즈 전체가 유리로 구성된 6G 렌즈를 사용하여 플라스틱과 혼합하여 사용하는 일반 블랙박스 카메라에 비해 변형이 되지 않아 여름철 고온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동영상 화질은 1,280x720의 HD 30프레임이다. 일반 주행 중 뿐 만 아니라 야간이나 터널 등에서도 또렷한 화질을 얻을 수 있어서 사고 시 증거자료로 이용하기에 충분하겠다.

 

전면 카메라와 본체의 연결에 사용할 케이블이다. 한쪽 끝에 'S'가 새겨져 있고 그 부분을 전면 카메라와 연결해야 한다.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어서 주의하여야 한다.

 

후면 카메라다. 모양도 다르고 연결 단자도 확연히 구별되도록 해 놓았다.

 

후면 카메라는 본체와 멀리 설치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긴 케이블이 제공된다. 케이블의 양쪽 끝으 보면 아시겠지만 후면 카메라와 연결할 수 밖에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블랙박스는 사고가 발생햇을 때 뿐 만 아니라 주차 중에 누군가가 차량을 훼손했을 때도 훌륭하게 범인을 잡아낼 수 있다. 이제 사용한 지 한달 가량이 되어 하지만 특별한 사고나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차량에 관련된 사소한 문제가 큰 문제가 발생해도 한결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에는 직접 설치하면서 겪은 설치 방법을 이야기 한다. 설치편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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