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효린·보라·다솜·소유, 직접 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어.
얼마전 열렸던 LG전자 시네마 3D월드 페스티벌에서 '씨스타'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각종 3D 기기의 체험과 다양한 행사도 관심이 있었지만 나도 끌리는 게 있는지라 '씨스타' 공연이 무척 기대가 되었다. 함께 갔던 아이들도 좋아라해서 서둘러 줄을 섰고 다행히도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좋은 자리 덕분에 가까이서 씨스타 공연을 볼 수 있었고, 매력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다. 그 중 몇 장을 공개한다.
씨스타 다솜, 시트콤에서 보다가 가까이서 보니 정말 차가운 표정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씨스타 소유, 매력적인 모습에 노래도 어쩜 그리 잘하는 지 빠져 들 수 밖에..
씨스타 보라, 아름다우면서 섹시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미소가 떠나질 않아서 더 예뻐 보인다.
도도한 발걸음의 소유와 다솜.
미소가 멈출 줄 모르는 보라와 효린.
매력적인 모습의 소유.
역시 효린! 목소리 너무 좋아~~
노래하면서도 손으로 'V'를 그리는 보라.
그렇게 그녀들의 무대는 끝이 났다.
매체를 통해서 만 보던 씨스타와 직접 가까이서 본 씨스타의 느낌이 너무나 다르다. 정말이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강한 매력이 네 명 모두에게 있었다. 덕분에 LG 시네마 3D 월드페이스벌도 성황리에 마무리가 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한다.